
대한암완화·지지의료연구회(Korean Academy of Supportive Care in Cancer; KASCC)는 지난 12월 9일 SC 컨벤션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Best of MASCC in Korea’를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9일 밝혔다.
2023년 개최 2회를 맞이한 Best of MASCC in Korea는 MASCC Annual Meeting에서 발표된 완화 지지의료에 대한 최신 연구 중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해 종양학 및 완화 지지의료 전문가가 완화 지지의료 의료진 및 연구진, 종사자를 위해 한국어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KASCC와 MASCC간의 제휴 협약(MOU) 체결 후 매년 한국에서 개최한다.
Best of MASCC in Korea는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MASCC의 가이드라인을 요약 정리하는 가이드라인 세션, 두 번째 세션은 MASCC Annual Meeting에서 발표된 중요한 연구 결과를 다학제적 관점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Research session으로 한국전문간호사협회, 대한종양간호학회, 한국정신종양학회, 대한암재활학회의 참여로 함께 진행했다.
Luncheon Symposium은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에 대해 최신 정보를 알려주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오후에는 MASCC의 동시 세션(parallel session)에서 발표된 연구 내용 중 geriatrics(노인의학), pain(통증), digital health(디지털 헬스)에 대한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기조세션(plenary session)은 Eduardo Bruera 교수(MD Anderson Cancer Center)가 ‘Can we a placebo effect among our supportive and palliative care patients’를 주제로 한국에 처음 방문하여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Eduardo Bruera 교수는 MD Anderson Cancer Center 완화의료 분과 수장으로 다양한 측면의 완화의료 연구를 진행해온 선도적인 연구자다.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수의 연구 중 대표적인 에드먼튼 증상 평가 척도(Edmonton Symptom Assessment Scale, ESAS)가 있으며 현재 60개의 언어로 번역돼 암 환자의 증상 평가를 위한 가장 흔히 사용되고 있다. 또한 The Lancet, Lancet Oncology, JAMA, JAMA Oncology, JCO 및 Cancer와 같은 최상위 저널에 1075편 이상의 논문을 지은 바 있으며 2022 ASCO Annual Meeting에서 ASCO와 ASCO 재단인 Conquer Cancer가 제공하는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Walther Cancer Foundation Supportive Oncology Award를 수상했다.
대한암완화·지지의료연구회 강정훈 회장(경상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암 완화지지의료의 지속적인 교육 행사와 정책 활동을 통해 암 완화 지지의료 분야의 다학제 치료와 연구가 보다 발전되고, 암으로 고통받는 환우와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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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완화·지지의료연구회(Korean Academy of Supportive Care in Cancer; KASCC)는 지난 12월 9일 SC 컨벤션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Best of MASCC in Korea’를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9일 밝혔다.
2023년 개최 2회를 맞이한 Best of MASCC in Korea는 MASCC Annual Meeting에서 발표된 완화 지지의료에 대한 최신 연구 중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해 종양학 및 완화 지지의료 전문가가 완화 지지의료 의료진 및 연구진, 종사자를 위해 한국어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KASCC와 MASCC간의 제휴 협약(MOU) 체결 후 매년 한국에서 개최한다.
Best of MASCC in Korea는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MASCC의 가이드라인을 요약 정리하는 가이드라인 세션, 두 번째 세션은 MASCC Annual Meeting에서 발표된 중요한 연구 결과를 다학제적 관점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Research session으로 한국전문간호사협회, 대한종양간호학회, 한국정신종양학회, 대한암재활학회의 참여로 함께 진행했다.
Luncheon Symposium은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에 대해 최신 정보를 알려주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오후에는 MASCC의 동시 세션(parallel session)에서 발표된 연구 내용 중 geriatrics(노인의학), pain(통증), digital health(디지털 헬스)에 대한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기조세션(plenary session)은 Eduardo Bruera 교수(MD Anderson Cancer Center)가 ‘Can we a placebo effect among our supportive and palliative care patients’를 주제로 한국에 처음 방문하여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Eduardo Bruera 교수는 MD Anderson Cancer Center 완화의료 분과 수장으로 다양한 측면의 완화의료 연구를 진행해온 선도적인 연구자다.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수의 연구 중 대표적인 에드먼튼 증상 평가 척도(Edmonton Symptom Assessment Scale, ESAS)가 있으며 현재 60개의 언어로 번역돼 암 환자의 증상 평가를 위한 가장 흔히 사용되고 있다. 또한 The Lancet, Lancet Oncology, JAMA, JAMA Oncology, JCO 및 Cancer와 같은 최상위 저널에 1075편 이상의 논문을 지은 바 있으며 2022 ASCO Annual Meeting에서 ASCO와 ASCO 재단인 Conquer Cancer가 제공하는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Walther Cancer Foundation Supportive Oncology Award를 수상했다.
대한암완화·지지의료연구회 강정훈 회장(경상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암 완화지지의료의 지속적인 교육 행사와 정책 활동을 통해 암 완화 지지의료 분야의 다학제 치료와 연구가 보다 발전되고, 암으로 고통받는 환우와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