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팜, 2024년 시무식 및 임명장 등 시상...“행복·신뢰” 강조
박정관 부회장 “정부 비대면진료 확대 강행...대응은 숙제”
입력 2024.01.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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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위드팜 본사에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이상민 대표가 우수 사원을 시상하고 있다. ©위드팜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시무식에선 승진자 발표 및 근속상 수상, 우수 사원 표창, 감사 시상 등 다양한 시상과 포상이 이어졌다.

IT개발지원부 장남희부장이 이사로 승진했고, 경영지원부 장호준과장에게는 5년 근속상 수상과 함께 포상이 주어졌다. 구매지원부 양주희대리는 우수 사원 표창과 함께 금 한돈의 포상이 주어졌다.

또한 위드팜은 2019년부터 안식년 제도를 도입, 직원에게 한달 간 유급휴가를 주고 있으며 올해 5년 이상 장기 근속으로 유급 안식년 시행자는 장호준 과장 외 총 4명이 해당됐다고 전했다.

위드팜은 2023년 감사행동 사례발표 및 감사카드 성실 작성자와 주니어 도토리 성실 부서에 대해서도 포상했다고 전했다.

이상민 대표는 신년 인사말을 통해 “작년 회사는 신규약국 개설, 의약품 품절 등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그만큼 약국가는 치열하고 상황이 좋지 않다. 당분간 그러할 것”이라면서 "2024년도에는 회원약국과 더욱 신뢰를 쌓아 그 신뢰를 기반으로 약국 중심의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고객 중심의 업무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박정관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위드팜의 사명이자 고객에 대한 약속인 ‘약국과 함께하여 고객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의 미션을 전임직원이 힘을 합쳐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이어 "지난 15일 정부가 비대면진료 확대를 강행하면서, 올해 약국 환경은 급변의 상황을 맞이할 수 있고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숙제”라면서 “디지털 전환, 비대면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경쟁력 제고와 역량 강화를 통한 생존 전략을 구체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위드팜 임직원들은 이날 시무식을 통해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도전정신으로 변화에 따른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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