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 5회 연속 상급종합병원 지정
2026년까지 상급종합병원 유지…2009년 1기부터 5기까지 연속 지정
입력 2023.12.29 15:4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전경. ©한림대의료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29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제5기 상급종합병원에 재지정됐다. 1기(2009~2011)부터 5기(2024~2026)까지 5주기 연속 지정이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서울, 경기남부, 강원 등 11개 진료권역별로 인력·시설·장비·진료·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병원을 선별, 3년마다 지정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경기도 안양·과천·군포·의왕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환자 치료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지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시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중증환자에게 최장기간(112일) ECMO 치료를 실시한 후 폐이식에 성공하는 등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급성뇌졸중환자 병원 전단계 사전연락체계 HallymSaver(BrainSaver)를 구축해 중증뇌혈관질환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융합심장혈관센터를 개소해 TAVI 시술 등 초고위험군 심장질환자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도헌디지털의료혁신연구소(DIDIM)를 설립하고 의료서비스 로봇 도입, 빅데이터 활용,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국내 스마트의료 선도 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유경호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 5주기 연속 지정은 중중환자 중심의 엄격한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 서남부권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환자 안전과 최적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5주기 상급종합병원 평가는 중증질환 진료 관련 지표(입원환자 중 중증환자 비율 34% 이상)를 강화하고 인력·시설과 같은 의료자원 강화와 국가 감염병 대응 등을 위한 지표를 신설하여 평가했으며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 등을 통해 최종 총 47개소를 지정받았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한림대학교성심병원, 5회 연속 상급종합병원 지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한림대학교성심병원, 5회 연속 상급종합병원 지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