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부산시여약, 12월 문화행사...행쇼 단체 관람
입력 2023.12.11 15:08 수정 2023.12.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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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주최하고,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경옥) 및 부산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위원장 최정희)가 주관하는 12월 문화행사가 9일 오후 5시 BNK부산은행 조은극장 2관에서 개최됐다.

부산시약사회 전회원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박경옥 부산시여약사회장, 임정수 부산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관계자, 정지숙 (사)이주민과함께 상임이사 등 총 160여명이 참여해 코미디연극 ‘행쇼’를 관람했다.

‘행쇼’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이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코믹 연극으로, 행복한 가정을 5년간 유지하면 50억을 주는 보험상품 '행복가족보험'이 출시되며, 보험금을 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다.

변정석 회장은 “오늘 이 공연에서 부산시약사회 뿐만 아니라 전체 약사들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점 하나만 말씀드리고자 한다. 행쇼의 ‘뭉치면 대박 나고, 흩어지면 쪽박 찬다’처럼 모든 약사들이 한 마음으로 뭉치고 한 목소리를 낸다면 그 어떤 난관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공연 후 모든 분들의 얼굴에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나시길 바란다”고 했다.

박경옥 여약사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회원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문화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오늘 163석을 꽉 채울 만큼 많이 오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가 약사회가 드리는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축하차 참석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부산시약사회와 부산시여약사회는 회원들을 위한 좋은 행사와 시민들을 위한 인보사업을 참 많이 하는 것 같다”면서 “이렇게 좋은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공연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함께 나누시길 바라며, 회원분들이 더욱 웃을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도 현안 해결에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사)이주민과함께에 이주 장애아동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기저귀, 물티슈, 영양보충식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 지원은 부산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와 사회봉사위원회(위원장 김미경)가 주최했으며, 부산시여약사회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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