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조임 작은 기저귀 영유아의 수면 질 향상에 도움
日가오, 수면 시 활동량 적고 심박수·중도각성 횟수 감소
입력 2022.08.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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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오는 복부 조임이 작은 기저귀를 착용하면 영유아의 수면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오는 오사카대 소아발달학연구과와 공동으로 기저귀에 의한 복부조임과 영유아 수면의 상관관계를 검토했고, 그 결과, 복부조임이 작은 종이기저귀를 착용하면 잠자는 동안 활동량이 적어지고 심박수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또 중도 각성 횟수도 적어져 기상시각이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복부 조임이 적어 수면의 질이 향상되고 깊은 수면이 증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가오는 종이기저귀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로 영유아 수면연구를 진행했고, 이번 영유아의 자택에서 평소대로 수면을 생리측정하는 검토를 실시했다.
 
검토는 밤낮의 각성·수면 리듬이 확립된 생후 6~12개월의 영유아 14명을 대상으로 양육자에게 생리측정을 의뢰하여 자택에서 실시했다.
 
복부 압력이 다른 팬티형 기저귀를 각각 평일 밤 5일간 착용시키고, 그중 3일간의 수면 모습을 적외선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하고, 활동량계와 심박수계를 장착시켜 측정했다. 또, 수면일지, 사전·사후 설문지를 양육자에게 기입토록 했다.
 
그 결과 조임이 작은 기저귀를 착용한 경우 수면 중 시간당 활동량이 적어지고 수면 후 3시간 동안 최빈 심박수가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깊은 수면이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또, 입면 직후 논렘 수면 시로 추정되는 기간의 최빈 심박수가 낮은 것은 교감신경계의 활동량이 낮음을 나타내 수면의 질이 좋은 상태인 것으로 생각됐다.
 
이밖에 조임이 작은 기저귀를 착용한 경우 재우는데 걸리는 시간과 중도각성 횟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기상 시각이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 좋은 수면으로 기상시간이 빨라졌을 가능성이 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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