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藥, 면허대여·무자격자 판매 의심 약국 500여곳 조사
박영달 회장, 행복한 약국·약사 직역 확대에 회무 우선순위
입력 2019.04.05 06:20 수정 2019.04.0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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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가 약사 면허대여,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500여 약국에 대한 조사를 추진한다.

 

또 약사들이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컨텐츠의 학술 및 경영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사진>은 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32대 집행부의 회무 운영방안과 중점 회무 추진방향을 밝혔다.

박영달 회장은 32대 집행부의 회무 기본방향을 △상생하는 약국경제 창조 △지역보건을 선도하는 정책약사회 △행복한 약사로 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11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임기중 중점을 둘 회무로는 회원들에게 학술 및 경영정보를 제공하도록 교육시스템을 개편하고, 컨텐츠 다양화를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회워들의 편안한 약국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위해 약국가에 상존한 각종 불법행위 근절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면허대여,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의심 약국 500여곳에 대한 자체조사를 실시해 위반약국은 권익위원회 고발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약사의 직역 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협의해 학교 보건약사 제도 도입, 노인장기요양기설 촉탁약사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박영달 회장은 "32대 집행부 임원은 능력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드림팀'으로 구성됐다"며 "이들의 도움을 받아 회원들을 위해 봉하고 노력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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