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약사회,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강사 양성 교육 실시
입력 2019.04.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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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 약바로쓰기운동본부(단장 하재천)는 3월 30일 백제약품 광주지점에서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약물 오남용 예방 지원사업)'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용선 강사의 '노약자 치료 목적 및 방문약료의 이해', 유혜련 여약사이사의 '약손사업 설명회', 최하은 여약사회장의 '약손사업 시연회', 하재천 약바로쓰기운동본부단장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전라남도약사회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은 2016년 나주시약사회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8년도에는 전남 도내 22개 모든 시군지역을 대상으로 확대돼 약2,500명의 어르신, 주부 등을 대상으로 치매교육, 복약지도, 건강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폐의약품 수거 사업 등을 실시했다.

올해는 전남도청 및 22개 시군보건소로 부터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더욱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윤서영 회장은 "전국에서 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전남 도내 실정을 감안해 올해는 대상자를 더욱 확대 실시하게 되었다"며 "전남약사회의 오랜 전통인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과 함께 몸으로 직접 부대끼며 어울어져 살아가는 아름다운 전통을 살려 아직까지 약손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일반 회원들도 약손사업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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