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퇴본부, 유해약물 안전관리 '또래리더' 진행
입력 2017.08.0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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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은 지난 7월 26일 과 27일 오전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이틀에 걸쳐 용산구 약사회와 용산구 보건소 협조로 ‘또래리더 학교’ 를 용산구 보건소 지하1층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또래 리더 학교 프로그램은 서울시 지원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유해약물 중독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개인적, 사회적 폐해 예방과 중독자의 재발 방지 등을 위한 사업의 핵심인 집단프로그램을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사업내용 중 하나인 또래리더 학교에 접목시킨 것이다.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해약물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운영. 실태조사를 병행하여 앞으로 우리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의 ‘또래 리더 학교’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프로그램의 효과를 공유하기 위함이다. 

이날 프로그램 내용은 첫날 △자원봉사자 교육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란?' △'약'의 탄생 역사 및 의약품 올바른 사용  △ 유해물질의 폐해-음주, 흡연, 흡입제 △ 조별활동 드을 실시했으며, 둘째 날 △실험 실습 -약의 붕해도 실험,  유해물질과 단백질 변화 비교, 뇨 속의 니코틴 대사물질 검출, 뇌 속의 알코올 농도에 따른 행동변화 △자원봉사 교육 및 유해물질 실험을 바탕으로 한 마약류 퇴치 캠페인 활동 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서울마퇴 두정효 재활부본부장을 비롯해 박귀례 총무부본부장, 전웅철 홍보부본부장, 권유경 재활이사 등 이 강사로 참여하였으며 학생 및 보조강사, 기타 대학생 자원봉사자 약 50명 여명이  참여했다.

김종환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이번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의 일환인 또래리더 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의 지역 내 또래 상담자로서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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