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학회, 70주년 국제학술대회 열려
"한중일 3개국 아시아 약학 연구의 중심으로 거듭나'
입력 2016.10.18 11:40 수정 2016.10.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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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대한약학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70년을 지나 더 나은 100년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2016년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약학회 손의동 회장(중앙대 약대)은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약학회 70주년을 기념하는 성대한 학술대회 행사가 될 것"이라며 "특히 한중일 3개국을 대표하는 연구자들이 활발한 국제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두 개의 국제 심포지움이 열리게 되며, 전야제 행사로 음악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한약학회 70주년 학술대회에서는 대한약학회를 중심으로 대한의학회, 대한치의학회, 대한한의학회가 공동으로 "미래의 신약 개발 전략"에 대하여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신약연구성과 창출을 위한 기술사업화 전략과 천연물과 물리약학, 동반진단 등 신약 개발과 관련된 각 분야의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결과에 대한 학술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손 회장은 "지난 2년간 대한약학회 회장을 맡아 학회의 국제화, 회원 참여도 제고 및 재정 확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이번 학술대회를 통하여 우리 약학회가 한중일 아시아 주요 3개국 약학 연구의 중심이 될 것이며, 앞으로 해외 회원 유치와 학술대회 참여 확대 등을 통하여 세계로 도약하는 약학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창립 70주년을 맞은 학회와 회원 모두에게 의미있는 학술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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