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성분 없는 ‘안심치약’ 소비자도 만족
<안심치약 주목하세요/ 대우실로암약국 이종숙약사>
입력 2016.10.12 16:54 수정 2016.10.13 06:3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CMIT/MIT가 함유된 치약들에 대한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로 인해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명 ‘안심치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일선 약국가에는 치약류 제품들에 대한 문의와 함께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들에 대한 선택구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종숙약사는 몰약성분이 함유된 미르치약을 비롯 안심제품에 대한 소비자만족도가 무척 높다고 전했다.

양천구 신월동에 소재한 대우실로암약국 이종숙 약사(덕성여대 약대 졸)는 최근 약국을 찿는 고객들 중 특히 연세가 있거나 치아질환을 앓고 있는 고객들의 경우 치약류 제품선택에 매우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자가 약국을 찿은 11일 오후시간대에도 간간히 이어지고 있는 고객들은 처방약 조제를 기다리는 틈을 타 약국 오픈매대에 비치된 치아 구강용품에 대해 이것저것 살펴보고 제품성분과 효능에 대해 약사에게 물어보는 모습들이었다.

이종숙 약사는 성경속에 나오는 약물 ‘몰약’을 주성분으로 하는 치약이 있다는 정보를 접한후 1년여전부터 이 제품을 약국에 비치,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펴보았다고 한다. 약국에 취급중인 미르치약 등에는 문제가 된 성분들이 전혀 함유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새삼 주목했다고 한다.

이 약사에 따르면 아직 괄목할 정도로 매출이 늘거나 타제품과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꾸준히 찿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대중광고 품목이 아닌 만큼 사용후 재구매로 연결될 지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국민들의 화학방부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몰약’과 같은 다양한 천연물질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일어나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몰약치약은 물론 몰약샴퓨 몰약크림(스피드 겔) 등을 약국에 비치한 것도 이같은 국민건강을 위하는 약사의 판단임을 느께게 했다.

 

간단한 POP를 활용한 제품정보 에도 소비자들은 매우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이 약사는 전했다.
한편 미르존몰약연구소(대표 박용만)는 화학 방부제인 CMIT-MIT성분이 전혀 함유되어있지 않은 미르치약을 자체개발, 현재 전국 약국과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미르존몰약연구소 김진우소장은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몰약이 함유된 미르치약에도 CMIT성분이 함유되어 있느냐는 문의가 숱하게 들어오고 있다며 미르치약은 몰약,우슬,복령 등 7가지 전통 한방원료를 배합한 몰약조성물 ‘MHS-90’이 10%이상 함유된 고기능성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르치약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 미르존몰약연구소는 부작용 없는 천연성분 제품을 찿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아래 약국 등 거래선을 확대하는 한편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가습기살균제 성분 없는 ‘안심치약’ 소비자도 만족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가습기살균제 성분 없는 ‘안심치약’ 소비자도 만족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