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에 약사 11명 예비후보 등록
기초단체장 3명·광역의회 3명·기초의회 5명, 의약사출신은 총 31명
입력 2014.03.24 12:04 수정 2018.05.0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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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4일 치러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약사 31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중앙선거관리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의 직업을 분석한 결과 약사 11명, 의사 9명, 치과의사 7명, 한의사 4명 등 의약사 출신은 총 31명으로 24일 현재 나타났다.



시도지사 선거에 의사출신인 양원찬씨가 제주특별자치도 선거에 예비후보에 등록했으며, 시장과 군수를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에 11명, 광역의회에 12명, 기초의회에는 7명의 의약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약사는 기초단체장 선거 3명, 광역의회 3명, 기초의회 5명 등 총 11명이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로 등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초단체장- 총 11명의 의약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의사 4명, 치과의사 4명, 약사 3명 등이다.

약사출신으로는 광명시의회 의원을 역임했던 안병식 약사가 광명시장에 도전한다. 민선 1,2기 증평시장을 역임했던 유명호 약사가 증평군수 선거에 또다시 출마할 예정이다.

또 새누리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인 강경훈 약사가 진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광역의회 - 총 12명의 의약사가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직업별로는 치과의사 3명, 한의사 3명, 의사 3명, 약사 3명 등이다.

약사출신으로는 대구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던 류규하 약사가 대구 중구 제2선거구, 새누리당 충북도당 홍보위원장인 유상용 약사가 청주 제5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포항시약사회 부회장을 거친 김영재 약사가 경북 포항 제6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기초의회 - 총 7명의 의약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직업별로는 약사 5명, 의사와 한의사가 각각 1명씩이다.

약사출신은 통합진보당 서울시당 보건의료위원장인 신현수 약사가 노원구 바선거구, 마포구의회 의장을 역임했던 박영길 약사가 마포구 나선거구, 전남대 약학대학 출신의 구본탁 약사가 대구 북구 아선거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인 김필녀 약사가 경기 안양시 아선거구, 원주시약사회장 출신의 하석균 약사가 강원 원주시 사선거구에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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