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베트남시장 본격 공략..심포지엄 개최
입력 2007.02.05 11:26 수정 2007.02.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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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8·20일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시에 항궤양제 ‘알비스 정’의 베트남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런칭 심포지엄에서는 ‘위 십이지장 궤양의 치료-알비스(호치민의학대학 내과 트란 부원장)’과 ‘알비스의 우수성(대웅제약 오선주 과장, 정기영 소화기마케팅 팀장)’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트란(Tran) 부원장은 ‘위 십이지장 궤양의 치료-알비스’에서 “최근에는 항궤양제 복합 처방이 증가하는 경향이다. 대웅제약 알비스 정은 라니티딘(Ranitidine), 비스무스(Bismuth), 수크랄페이트(Sucralfate) 3가지 성분의 복합제로 항궤양 효과를 상승시킨 좋은 사례이다”며 “대웅제약의 우수한 제제기술인 이중 핵정 기술로 개발되어 복용의 편리성 및 효과가 우수하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의 이중 핵정 기술은 외층과 내층의 이중 구조로 이루어져 약물 방출 방식을 이원화(외층은 속효성, 내층은 서방성 방출)하는 한편 성분의 안정화를 높인 고난이도 제제기술.

한편 대웅제약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에 지사를 설립하여 동아시아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2004년 지사 설립)에는 간기능개선제 우루사, 항암제 루피어 등을 이미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생명공학 신약 1호인 상처치료제 이지에프 등은 허가를 획득하여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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