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마빌, 부작용없고 환자순응도 높다
입력 2005.02.03 11:41 수정 2005.02.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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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가 개발한 골다공증치료제 신약인 맥스마빌이 식도염등의 위장장애가 없고 환자순응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주)유유는 3일 서울 그랜드 컨티넨탈 그랜드 볼륨에서 골다공증 신약 맥스마빌 런칭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심포지움은 삼성제일병원 한인권 박사의 골다공증의 최신 지견 및 맥스마빌의 약리학적 배경 및 제제학적 특징에 대해 발표했다.

한인권 박사는 “맥스마빌은 하루 한 알 복용하며 기존 골다공증 제품인 알렌드로네이트 제제는 복용 후 기본적으로 칼슘을 복용해야 하는 반면 맥스마빌은 칼슘 복용을 하지 않아도 되며 알렌드로네이트 대표적 부작용인 식도염등의 위장장애가 없고 복용 후 30분간 눕지 말아야 한다는 제한이 없어 환자 순응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유에서 개발한 국산신약 10호인 맥스마빌의 발매를 앞두고 제품의 우수한 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한 개원의들은 골다공증 국산 신약 맥스마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유 관련자는 “맥스마빌은 3월부터 발매 예정이며, 특히 특수 장용정으로 개발되어 위장장애가 없고 환자 순응도가 좋아진 것 외에도 약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환자의 경제적 잇점 및 개원의 호응이 좋아 거대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맥스마빌정은 산학협동으로 지난 7년간에 걸쳐 개발하여, 세계최초로 알렌드로네이트와 활성형 비타민 D제제를 특수 장용정으로 개발한 복합신약이다.

맥스마빌정은 알렌드로네이트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효능 및 안전성이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고 각각의 단일 고함량 제제의 약가(1,421원+ 377원+ 377원= 2,175원)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약가(1,415원)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통상적으로 단일제형의 병용투여시는 보험삭감이라는 현실적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다.

맥스마빌정은 기존제품을 대체하여 3년이내 200억원의 국내시장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다국적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골다공증시장에서 보다 유효하고 안전하며 복용방법이 편리하고 환자에게 경제적 편익까지 제공, 수입대체효과 및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복합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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