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병원 2차 입찰, 5개사 나눠 낙찰
석원 남양 신성 부림 등-2,5,9,12 그룹은 유찰
입력 2005.02.03 10:57
수정 2005.02.03 11:04
삼성서울병원 2차 입찰에서 석원 남양 남경코리아 심성 부림 등이 골고루 낙찰시킨 가운데 일성신약 이모메론300100ml 등 36품목, 녹십자 알부민20%100ml 등 66품목, 제일기린약품 그라신3002n 등 222품목, 파마시아코리아 노트로핀 은 유찰됐다.
이번 입찰에서 석원은 3그룹(한미약품 트리악손주사1g 등 80품목)을, 남양은 4그룹(한국노바티스 글리벡필름코팅정100mg 등 59품목)과 6그룹(한국후지사와 프로그랍캅셀 1 mg등 99품목)을, 남경코리아는 8그룹(박스터 다이아닐피디투 2.5% 2L 등 135품목)을, 신성약품은 10그룹(웰화이드코리아 에글란딘주10mcg등 298품목)을, 부림약품은 11그룹(삼오제약 쎄레자임 주 212IU 등 184 품목)을 각각 낙찰시켰다.
1차 입찰에서는 태영약품이 1그룹과 7그룹을 낙찰시킨 가운데, 태영약품은 7그룹에 기득권을 갖고 있는 부림약품으로부터 우회공급키로 한 상태다.
업계에서는 가격이 상당히 하락한 상태라 상당한 손해를 보며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