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시도지부장, 제네릭- 저마진에 '세' 결집
저마진 제약사 강경대처-쥴릭 약사회와 공조 대응
입력 2005.02.03 09:46
수정 2005.02.03 18:13
도협 전국 시도지부장들은 2일 오후 4시 초도 모임을 갖고, 저마진 제약사에 강경 대처하고, 국내 제약 제네릭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쥴릭에 대해서도 시도약사회와 공조를 취하기로 했다.
대체약과 관련, 시도지부장들은 아벤티스의 ‘타고시드 주200mg’(45,392원), 화이자의 ‘뉴론틴캡슐100mg(371/C) 300mg(495/C) 400mg(912/C)', 베링거인겔하임의 ’모빅캅셀7.5mg'(505원/ C)을 추가시키고 시도지부별로 교체작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타고시드 주는 타고신주(한올제약, 38,640),타고실린주(한국유나이티드제약, 45,460), 타이코닌주(이연제약, 38,640), 타이콤주(건일제약, 29,451), 타포신주(CJ, 36,360), 테코닌주(명문제약, 29,451) 등이 생동성을 입증받았다.
뉴론틴100mg은 가바틴캡슐(고려제약, 296), 뉴렙톤캡슐(환인제약, 296), 300mg은 가바틴캡슐(고려제약, 565), 뉴렙톤캡슐(환인제약, 608), 뉴로카바캡슐(삼진제약, 608), 유니론틴캡슐(참제약, 495), 400mg은 가바틴캡슐(고려제약, 671)이 출시된 상태다.
모빅도 멜캄캡슐(근화제약, 404), 메디콕스캡슐(명문제약, 404), 메로빅캡슐(한서제약, 404), 메로캄캡슐(신풍제약, 404), 멜로콕스캡슐(동아제약, 394), 멜록심캡슐(이연제약, 464), 메디캄캡슐(동화약품, 404), 맬락스캡슐(종근당, 404), 멜로캄캡슐(유한양행, 404), 멜록시팬캡슐(국제약품, 404), 멜록스캡슐(태평양제약, 404), 모비캄캡슐(드림파마, 404), 멜시캄캡슐9신일제약, 354), 원콕스캡슐(대원제약, 404), 유니콕스캡슐(참제약, 404), 일동 록시캄캡슐(일동제약, 404), 캄록스캡슐(바이넥스, 404), 록시캄캡슐(하원제약, 404) 등이 생동성을 입증받았다.
이들 제품들은 서울도협 산하 병원분회에서도 추가시킨 제품들로, 이번에 전국적으로 진행키로 함에 따라 상당한 파급력을 갖고올 것으로 보인다.
시도지부장들은 이와 함께 5%의 J,H사 등을 포함해 저마진을 제공하는 제약사들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키로 하는 한편, 쥴릭도 전국 시도약사회와 협력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도협과 서울시약사회, 부울경도협과 부산시약사회, 전북도협과 전북약사회는 이미 공조체계를 구축키로 한 상태로, 다른 시도에서도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시도부장회 황치엽 회장은 "작년 짧은 기간에 펼친 제네릭제품 활성화사업으로 타깃이 된 노바스크와 아마릴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심평원 보험청구산출에서 파악됐다"며 "올해는 3차병원에서도 확대 교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주만길 회장은 "전국시도지부장회의는 도매업권을 바로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치하하고 "작년 한 해 동안의 제네릭제품 활성화 사업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준 시도지부장님들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