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화학업종 158곳-평균매출 1,595억
매출액 순이익 업종평균 이하 기업 80%
주식시장에 상장(등록)된 화학업종(제약사 포함)은 158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평균 매출액은 1,500여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플러스클리닉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화학업종 중 거래소, 코스닥, 제 3시장에 상장(등록)된 회사는 158개로,이중 거래소 104개, 코스닥 53개, 제3시장 1개였다.
매출액은 거래소에 상장된 LG화학의 매출액이 2004년 6월 기준으로 3조3631억8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매출이 전혀 없는 쿼츠라인을 제외하면 코스닥에 등록된 대한바이오링크가 11억1천만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158개업소의 평균 매출액은 1,595억3,100만원, 평균 순이익은 111억3천2백만원이었다.
회사간 편차를 볼 때 업종 평균 매출액이하 업소는 131개, 업종 평균 순이익 이하 업소는 27개로 나타났다.
의료정밀업종은 거래소, 코스닥, 제3시장에 상장(등록)된 회사가 34개로, 거래소 7개, 코스닥 25개, 제 3시장 2개로 분석됐다.
이중 거래소에 상장된 삼성테크원 매출액이 2004년 6월 기준으로 9,125억6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코스닥에 등록된 삼에스코리아가 20억8천만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소의 평균 매출액은 397억6천9백만원, 당기순이익은 15억6천2백만원으로, 업종 평균 매출액 이하 업소는 31개, 업종 평균 순이익 이하가 27개로 집계됐다.
플러스클리닉 심형석 대표는 "거래소와 코스닥, 제3시장에 상장(등록)된 의료관련 대표기업들은 매출액과 순이익이 업종 평균 이하의 기업이 80%에 이르는 등 기업간 규모의 격차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 이는 의료산업의 발전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벤처기업의 육성과 함께 중견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