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지진 피해지역 의약품-현금 지원
J&J 3사 5,500여만원 상당 의약품- 현금 지원하고 추가 지원
입력 2004.12.30 11:06
수정 2004.12.30 18:14
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 국내 존슨앤드존슨(J&J) 3사는 동서남아시아 지역 지진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
3사는 29일까지 총 5,5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을 지원키로 결정했으며 필요할 경우 추가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결정된 지원 물품 중 의약품은 진통제인 타이레놀ER(50만2,500정), 해열제인 어린이 타이레놀정(1만정)와 어린이 타이레놀시럽(200병), 지사제인 아레스탈(7,000정), 모티리움 M(3,000정) 등이다.
여기에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생산하는 밴드에이드 1,000세트도 지원된다.
현금지원되는 3,000달러는 현지에서 절실히 필요하다는 요청이 온 젖병 등 어린이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들 지원 물품과 지원금은 한국복지재단,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거쳐 스리랑카 등의 피해가 심한 지역의 환자와 어린이에게 보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