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이달 ‘최초’ 신장 재생 인체수술 돌입
바이오프린팅과 로봇 첨단 융합수술 서울아산병원 시행 예정
환자 자가 오멘텀 유래 세포 기반 기술로 면역거부 zero 도전
하버드 의대 및 서울대 전임상서 신장 기능 재생률 약 63% 달성
입력 2026.07.13 13:34 수정 2026.07.13 13:3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가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또 하나의 결정적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서울아산병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로부터 최종 승인을 획득하며, 이달부터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아산병원과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5월 말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연구계획 승인에 이어 모든 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만성 신장질환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자가 오멘텀 유래 세포 기반 신장재생 수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술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은 이미 미국, 일본, 한국에서 특허 취득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상은 단순한 안전성 평가를 넘어 신장 기능 회복과 조직 재생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는 세계 최초의 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환자 본인 조직을 활용하기 때문에 면역 거부반응을 원천 차단할 수 있으며, AI 기반 3D 바이오프린터와 최첨단 로봇수술을 결합해 맞춤형 재생 패치를 정밀 이식하는 초격차 융합 기술이 적용된다.

특히 서울아산병원의 신장이식 누적 8,000건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하버드 및 서울대 전임상 결과를 고려할 때, 이번 신장재생 임상의 성공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로킷헬스케어의 신장재생 플랫폼은 이미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진 및 서울대학교와의 전임상을 통해 재생 효과를 확인했다.

전임상 결과에 따르면 신장 기능 재생률은 약 63%를 달성했으며, 신장 섬유화는 약 70%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미세혈관 밀도는 약 3배 증가했고, 신장 혈관 저항은 약 20% 감소했으며, 신장 구조 보존율은 약 90% 수준으로 유지됐다. 이러한 데이터는 기존의 투석이나 이식 중심 치료가 가진 한계를 넘어, 근본적인 신장 재생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이번 임상이 완료되는 대로 첨단재생 치료의 빠른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존의 투석과 이식으로 고통받고 있는 국내외 8억 명의 만성신부전 환자들에게 '투석 없는 삶'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을 '글로벌 신장재생 의료 허브'로 육성한다는 블루오션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고 설명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한태동 부회장 “디티앤씨알오, 신약 성공 함께 설계하는 진정한 파트너 될 것”
이일형 변호사 “허가·특허·약가 얽힌 제약바이오, 법률 자문도 전략이 돼야”
김혜진 KoNECT 신임 이사장 "AI·DCT 집중 지원…'세계 3대 임상 강국' 이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로킷헬스케어, 이달 ‘최초’ 신장 재생 인체수술 돌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로킷헬스케어, 이달 ‘최초’ 신장 재생 인체수술 돌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