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젤이 올해 1분기 해외 시장 성장세를 바탕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대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60%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며 글로벌 중심 사업 구조가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약업닷컴 분석에 따르면, 휴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66억원, 영업이익 476억원, 당기순이익 4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9%, 영업이익은 22.3%, 순이익은 31.5%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외형은 소폭 감소했지만 높은 수익성은 유지됐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 감소했고, 영업이익 역시 17.6% 줄었다. 다만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영업이익률은 40.8%를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다만 지난해 1분기 43.4%, 전분기 48.5%와 비교하면 각각 2.5%P, 7.7%P 하락했다. 순이익률은 34.8%로 전년 동기 대비 0.4%P 상승했다.
매출총이익은 9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 역시 76.8%에서 77.2%로 소폭 상승하며 높은 경쟁력을 이어갔다.
이번 실적의 핵심은 해외 사업 성장이다. 올해 1분기 해외매출 및 수출은 7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7%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분기 55.6%에서 올해 63.7%로 확대됐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해외매출은 7.8% 감소했고, 매출 대비 비중도 67.6%에서 63.7%로 낮아졌다. 다만 글로벌 톡신·필러 시장 확대 흐름 속에서 해외 중심 성장 기조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상품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1.6%에서 1.3%로 하락했다. 자체 브랜드 및 고수익 제품 중심 매출 구조 강화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연구개발(R&D) 비용은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역시 3.9%에서 2.7%로 낮아졌다. 기존 파이프라인 상업화 확대와 함께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반적으로 이번 1분기 실적은 휴젤이 해외 시장 확대와 고수익 제품 중심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 성적표로 평가된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60%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매출총이익률이 77%대를 기록한 점은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 내 보툴리눔 톡신 및 HA필러 성장세 지속 여부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가 중장기 실적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전망된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살은 빼고 근육은 늘린다"… 한미약품, 두 번째 근육 증가 비만신약 공개 |
| 2 | [약업분석] 알테오젠 기술용역 중심 매출 지속…1Q 영업익 393억 |
| 3 | 쌓이는 데이터 커지는 코아스템켐온 ‘뉴로나타-알주’ 글로벌 진출 기대감 |
| 4 | 5차 암질심, 엘라히어주 급여 진입·버제니오정 확대…림카토주 미설정 |
| 5 | [약업분석] 동아쏘시오홀딩스, 1Q 매출 3510억…계열사 반등에 순익 개선 |
| 6 | 환자단체 "신약 허가 빨라도 급여 늦으면 무용"…건보 등재 혁신 촉구 |
| 7 | [약업분석] 동국제약, 1Q 매출 2510억…해외 성장 힘입어 순익 46% 증가 |
| 8 | 약학정보원 신임 원장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내정 |
| 9 | 파미셀, 중국 기업과 70억원 규모 전자 재료용 소재 공급계약 |
| 10 | 백신 없는 '살인 진드기' 공포…호남권 SFTS 비상, 고령층 논밭일 '빨간불'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휴젤이 올해 1분기 해외 시장 성장세를 바탕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대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60%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며 글로벌 중심 사업 구조가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약업닷컴 분석에 따르면, 휴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66억원, 영업이익 476억원, 당기순이익 4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9%, 영업이익은 22.3%, 순이익은 31.5%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외형은 소폭 감소했지만 높은 수익성은 유지됐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 감소했고, 영업이익 역시 17.6% 줄었다. 다만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영업이익률은 40.8%를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다만 지난해 1분기 43.4%, 전분기 48.5%와 비교하면 각각 2.5%P, 7.7%P 하락했다. 순이익률은 34.8%로 전년 동기 대비 0.4%P 상승했다.
매출총이익은 9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 역시 76.8%에서 77.2%로 소폭 상승하며 높은 경쟁력을 이어갔다.
이번 실적의 핵심은 해외 사업 성장이다. 올해 1분기 해외매출 및 수출은 7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7%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분기 55.6%에서 올해 63.7%로 확대됐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해외매출은 7.8% 감소했고, 매출 대비 비중도 67.6%에서 63.7%로 낮아졌다. 다만 글로벌 톡신·필러 시장 확대 흐름 속에서 해외 중심 성장 기조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상품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1.6%에서 1.3%로 하락했다. 자체 브랜드 및 고수익 제품 중심 매출 구조 강화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연구개발(R&D) 비용은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역시 3.9%에서 2.7%로 낮아졌다. 기존 파이프라인 상업화 확대와 함께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반적으로 이번 1분기 실적은 휴젤이 해외 시장 확대와 고수익 제품 중심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 성적표로 평가된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60%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매출총이익률이 77%대를 기록한 점은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 내 보툴리눔 톡신 및 HA필러 성장세 지속 여부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가 중장기 실적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