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에이피알 1Q 매출 5934억…전년比 123.0%↑
영업이익· 순이익도 세 자릿수 증가…해외 비중 89%
입력 2026.05.28 06:00 수정 2026.05.28 06:0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에이피알은 올해 1분기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동기 대비 세 자릿수 급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89%를 기록했다. , 1분기 영업이익 166% 급증… 해외 비중 89%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에이피알의  올해 1분기 매출은 5934억원으로 나타났다. 전기 5476억원 대비 8.3%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2660억원보다는 123.0% 급증했다. 매출총이익은 4569억원. 전기 4239억원 대비 7.8%,  전년 동기 2009억원 대비 127.5% 각각 성장했다. 매출총이익률은 77.0%. 전기 77.4% 대비 0.4%p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 75.5%보다는 1.5%p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45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1303억원 대비  11.7% 늘었으며, 전년 동기 546억원 대비로는166.8%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24.5%. 전기 23.8% 대비 0.7%p, 전년 동기 20.5% 대비 4.0%p 올라갔다. 순이익은 1173억원. 전기 988억원 대비 18.7%, 전년 동기 499억원 대비 134.8%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19.8%. 전기 18.0% 대비 1.8%p, 전년 동기 18.8% 대비 1.0%p 각각 상승했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44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77억원 대비  42.8%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13억원보다는 241.3% 급증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0.7%. 해외매출 및 수출 실적은 5281억원. 전기 4720억원 대비 11.9% 증가했으며,  전년동기 1893억원 대비로는 179.0% 급증했다. 비중은 89.0%. 전년 동기 71.1% 대비 17.8%p 상승했다. 

 

△품목군 실적

에이피알은 1분기 화장품과 디바이스 매출이 동반 상승했다. 

화장품·뷰티 부문 매출은 452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4128억원 대비 10%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1650억원 대비로는 174% 급증했다. 비중은 76%. 전년동기 62% 대비 14%p 상승했다.

뷰티디바이스 매출은 1327억원. 전기 1229억원 대비 8%, 전년 동기 909억원 대비로는 46%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2%.

기타 부문 매출은 81억원.  전기 120억원 대비 33%,  전년 동기 101억원 대비 20%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 

 

△종속기업 기여도

에이피알의 국내외 15개 종속기업 중 8개가 적자 상태이며, 수익을 올린 기업 5개사 중 3개사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감소했다. 

<한국>

㈜에이피알팩토리 매출은 37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358억원 대비  6% 증가했다. 순이익은 17억원으로 전년 53억원 대비 67% 감소했다.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 매출은 10억원으로 전년 11억원 대비 12% 감소했다. 순이익은 4억원으로 전년 1억원 대비 358% 급증했다.

<아시아>

중국 법인 SHANGHAI APR CO., LIMITED 매출은 7억원으로, 전년 동기 9억원 대비 25% 감소했다. 순이익은 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원 대비 60% 줄었다.

홍콩 법인 APR HK LIMITED 매출은 25억원으로, 전년 동기 36억원 대비 29% 역성장했다. 순이익은 미미한 수준으로,  전년과 유사한 규모다.

홍콩의 또다른  법인 APEXCOS는 매출과 순수익 규모가 집계되지 않았다. 

일본 법인  APR JAPAN Co., Ltd. 매출은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6억원 대비 649% 급증했다. 그러나 5000만원의 순손실이 발생해  2000만원의 순이익을 올린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말레이시아 법인 APR MALAYSIA SDN. BHD. 매출은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14억원 대비 107% 증가했다. 순이익은 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 

대만 법인 APR TW CO., LTD. 매출은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10억원 대비  33% 증가했다. 2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 1000만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상태다. 

싱가포르 법인 APR SG PTE. LTD. 매출은 19억원으로 전년 20억원 대비  4% 줄었다. 1000만원의 순손실이 발생, 4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상태다. 

베트남 법인 APR VINA CO., LTD는 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 상태다.

<아메리카 유럽>

 미국 법인 APR US INC 매출은 110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02억원 대비 982% 폭증했다. 그러나 2000만원의 순손실이 발생하면서 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영국 법인 APR CORPORATION UK LTD  매출은 52억원으로, 신규 반영됐다.  4000만원의 순손실이 발생해 적자를 기록했다.

네덜란드 법인 APR Netherlands B.V.  매출은 1억원으로 , 신규 반영됐다.  1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캐나다 법인 APR CANADA ENTERPRISE INC.,와  프랑스 법인 APR FRANCE SAS는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상태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100년 이콜랩, 왜 한국에 아시아 첫 '바이오프로세싱 랩'을 세웠나"
“한국 중요성 더 커진다”…바이엘, AI·세포치료 중심 미래 전략 본격화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기업분석]에이피알 1Q 매출 5934억…전년比 123.0%↑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기업분석]에이피알 1Q 매출 5934억…전년比 123.0%↑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