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LEESOL, 공동대표 이승우, 권구성)이 글로벌 하이브리드 마케팅 기업 세토웍스(Setowork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4일 세토웍스 본사(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콘텐츠전용 스튜디오인 세토스퀘어(Seto Square)에서 협약식을 갖고, 수면 건강 관리 웨어러블 기기 ‘슬리피솔(Sleepisol)’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리솔은 비침습 전기자극(tACS, Transcranial Alternating Current Stimulation) 기술을 적용한 미세 전류기반 뇌파 활용 기기인 ‘슬리피솔’을 개발해, 사용자 친화적인 UX와 혁신성을 두루 인정받고 있다. CES 2025에서 ‘뷰티 & 퍼스널케어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높은 시장성과 잠재력을 확인했다.
세토웍스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1천여건이 훌쩍 넘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미국 킥스타터(Kickstarter), 일본 마쿠아케(Makuake), 대만 젝젝(ZecZec), 중국 (Modian) 등 대표적인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권구성 리솔 공동대표는 “미국, 일본, 대만, 중동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공동 마케팅 및 유통 전략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크라우드펀딩부터 해외 마케팅과 유통, POC까지 전 과정을 긴밀히 협업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와 수출 성과를 동시에 높여 가겠다”고 전했다.
조충연 세토웍스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과 신속한 실행력이 핵심”이라며 “리솔이 가진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세토웍스의 글로벌 컨설팅과 마케팅 노하우를 결합해 새로운 해외 성공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크라우드 펀딩 성공을 넘어 장기적인 해외 진출 로드맵을 구축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리솔은 슬리피솔바이오 앱이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작년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에 이어, 중기부 딥테크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최대 17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까지 확보했다.
리솔 권대표는 “글로벌 확장을 향한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리솔이 보유한 독자적 뇌파 활용 기술력에 아시아 최고 수준의 맞춤형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과 프로젝트 실행력을 갖춘 세토웍스와의 실질적 협력으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솔은 최근 동덕여대약학대학과 MOU를 체결했다. 25년 세계한인비지니스대회 'Innovation award' 수상과 함께 일본 캠프파이어 크라우드 펀딩도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계속 성장 중이다. 국내외에서 슬리피솔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상황에서 세토웍스와의 이번 협력은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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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지난 14일 세토웍스 본사(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콘텐츠전용 스튜디오인 세토스퀘어(Seto Square)에서 협약식을 갖고, 수면 건강 관리 웨어러블 기기 ‘슬리피솔(Sleepisol)’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리솔은 비침습 전기자극(tACS, Transcranial Alternating Current Stimulation) 기술을 적용한 미세 전류기반 뇌파 활용 기기인 ‘슬리피솔’을 개발해, 사용자 친화적인 UX와 혁신성을 두루 인정받고 있다. CES 2025에서 ‘뷰티 & 퍼스널케어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높은 시장성과 잠재력을 확인했다.
세토웍스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1천여건이 훌쩍 넘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미국 킥스타터(Kickstarter), 일본 마쿠아케(Makuake), 대만 젝젝(ZecZec), 중국 (Modian) 등 대표적인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권구성 리솔 공동대표는 “미국, 일본, 대만, 중동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공동 마케팅 및 유통 전략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크라우드펀딩부터 해외 마케팅과 유통, POC까지 전 과정을 긴밀히 협업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와 수출 성과를 동시에 높여 가겠다”고 전했다.
조충연 세토웍스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과 신속한 실행력이 핵심”이라며 “리솔이 가진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세토웍스의 글로벌 컨설팅과 마케팅 노하우를 결합해 새로운 해외 성공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크라우드 펀딩 성공을 넘어 장기적인 해외 진출 로드맵을 구축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리솔은 슬리피솔바이오 앱이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작년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에 이어, 중기부 딥테크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최대 17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까지 확보했다.
리솔 권대표는 “글로벌 확장을 향한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리솔이 보유한 독자적 뇌파 활용 기술력에 아시아 최고 수준의 맞춤형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과 프로젝트 실행력을 갖춘 세토웍스와의 실질적 협력으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솔은 최근 동덕여대약학대학과 MOU를 체결했다. 25년 세계한인비지니스대회 'Innovation award' 수상과 함께 일본 캠프파이어 크라우드 펀딩도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계속 성장 중이다. 국내외에서 슬리피솔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상황에서 세토웍스와의 이번 협력은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