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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한국 뷰티 산업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성수동 ‘상상플래닛’ 행사장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KT&G가 주최한 ‘2025 상상마당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시상식 현장은 수상팀을 향한 찬사와 응원의 열기로 가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코코챌린지는 KT&G가 친환경 화장품 산업을 이끌 차세대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간(Time)’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전국 공모전이 열렸으며, 무려 287개 팀이 지원해 96대 1이라는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최종 수상팀으로는 △버섯 추출물 기반의 항염·재생 크림을 선보인 ‘ZENOBIO’ △제주 감귤에서 착안한 4in1 클렌징 솔루션을 개발한 ‘카인다글로우’ △제주 용암해수를 활용한 미네랄 탄산 토너를 제안한 ‘언슈어그룹’ 등 총 3개 팀이 선정됐다.
KT&G는 시상에 그치지 않고 이들 수상팀이 실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모코스와 손잡고 기술 자문과 제품 공동개발, 유통 및 마케팅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특히 친환경·지속가능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의 시장성을 높이기 위한 브랜드 론칭 및 상용화 전략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 만난 ZENOBIO의 대표는 “연구실에서 시작한 작은 실험이,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실제 제품으로 세상에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 기쁘다”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카인다글로우 팀은 “단순한 제품이 아닌,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뷰티 모델로 주목받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KT&G 김강민 문화공헌부장은 “코코챌린지는 단순한 공모전이 아닌, 청년 창업의 ‘실행력’을 키워주는 플랫폼”이라며 “제품화는 물론 유통,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스모코스 강준호 전략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만난 스타트업의 가능성이 뷰티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뷰티 브랜드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장을 나서는 젊은 창업가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자신감이 서려 있었다. ‘시간’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코코챌린지가, 이들에게 새로운 시간의 시작을 의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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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한국 뷰티 산업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성수동 ‘상상플래닛’ 행사장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KT&G가 주최한 ‘2025 상상마당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시상식 현장은 수상팀을 향한 찬사와 응원의 열기로 가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코코챌린지는 KT&G가 친환경 화장품 산업을 이끌 차세대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간(Time)’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전국 공모전이 열렸으며, 무려 287개 팀이 지원해 96대 1이라는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최종 수상팀으로는 △버섯 추출물 기반의 항염·재생 크림을 선보인 ‘ZENOBIO’ △제주 감귤에서 착안한 4in1 클렌징 솔루션을 개발한 ‘카인다글로우’ △제주 용암해수를 활용한 미네랄 탄산 토너를 제안한 ‘언슈어그룹’ 등 총 3개 팀이 선정됐다.
KT&G는 시상에 그치지 않고 이들 수상팀이 실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모코스와 손잡고 기술 자문과 제품 공동개발, 유통 및 마케팅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특히 친환경·지속가능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의 시장성을 높이기 위한 브랜드 론칭 및 상용화 전략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 만난 ZENOBIO의 대표는 “연구실에서 시작한 작은 실험이,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실제 제품으로 세상에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 기쁘다”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카인다글로우 팀은 “단순한 제품이 아닌,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뷰티 모델로 주목받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KT&G 김강민 문화공헌부장은 “코코챌린지는 단순한 공모전이 아닌, 청년 창업의 ‘실행력’을 키워주는 플랫폼”이라며 “제품화는 물론 유통,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스모코스 강준호 전략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만난 스타트업의 가능성이 뷰티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뷰티 브랜드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장을 나서는 젊은 창업가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자신감이 서려 있었다. ‘시간’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코코챌린지가, 이들에게 새로운 시간의 시작을 의미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