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지난해 4분기 ‘제약’ 실적 전년比 60%↓…영업손익 ‘적자’
누적 실적도 34% 감소해 적자전환
입력 2024.03.15 11:5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부광약품의 지난해 4분기 및 누적 실적표. ⓒ약업닷컴 

부광약품 제약부문의 지난해 4분기와 누적 실적이 암울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며,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약업닷컴은 부광약품의 올해 3월 연결기준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부광약품의 지난해 4분기 제약부문 매출액은 252억원으로 전기대비 19% 증가한 반면, 전년동기대비 60%인 378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누적 매출은 1295억원으로 전기대비 34%인 674억원 줄었다.

4분기 총 매출액은 250억원으로 전기대비 24%인 48억원 증가한 반면, 전년동기대비 59%인 365억원 감소했다. 누적 총 매출 역시 1259억원으로 전기대비 34%인 650억원 줄어들었다.

영업손익 또한 저조한 기록을 나타냈다. 제약부문은 지난해 4분기 7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기에 이어 적자지속했으며, 전년동기와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누적 실적 또한 168억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연구개발부문의 손익 또한 72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23억원, 전년동기대비 46억원의 손실을 각각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 누적 실적 또한 192억원의 손실을 내 적자지속했다.

4분기 총 영업손익은 157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총 누적 손익은 375억원의 손실로 마무리해 적자지속했다.

부광약품의 주요 품목별 지난해 4분기 및 누적 실적표. ⓒ약업닷컴 

주요 제품 매출을 살펴보면, 빈혈치료제인 훼로바와 갑상선 부갑상선 호르몬제 씬지로이드는 전보다 증가한 반면, 해열‧진통‧소염제 타세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옥타시드, 간질환치료제 레가론, 구내염증완화제 헥사메딘, 기관지확장제 액시마 등은 전년동기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했다.

훼로바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5억원으로 전기대비 76%인 15억원, 전년동기대비 41%인 10억원 증가했다. 누적 매출은 134억원으로 전기대비 14%인 16억원 늘었다.

타세놀의 경우 전기대비 153%인 13억원 증가한 21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는 전년동기대비 12%인 3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누적 매출은 82억원으로 전기대비 13%인 12억원 감소했다.

씬지로이드의 4분기 매출액은 23억원으로 전기대비 67%인 9억원, 전년동기대비 14%인 3억원 증가했다. 누적 매출은 74억원으로 전기대비 6%인 4억원 늘었다.

치옥타시드의 4분기 매출액은 10억원으로 이는 전기대비 179%인 7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하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80%인 40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매출은 55억원으로 전기대비 53%인 63억원 감소했다.

레가론의 4분기 매출액은 8억원으로 전기대비 54%인 3억원 증가한 반면, 전년동기대비 90%이 68억원 감소했다. 누적 매출은 44억원으로 전기대비 75%인 133억원 줄었다.

헥사메딘의 4분기 매출액은 13억원으로 전기대비 26%인 3억원 증가했지만 전년동기대비 4%인 1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매출은 42억원으로 전기대비 25%인 14억원 줄었다.

오르필은 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대비 32%인 2억원 증가한 규모다. 누적 매출은 39억원으로 전기대비 17%인 8억원 감소했다.

액시마는 전기대비 62%인 2억원 증가한 6억원의 매출액을 지난해 4분기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전년동기대비 54%인 7억원 감소한 규모다. 누적 매출은 39억원으로 전기대비 17%인 8억원 줄었다.

주요 상품의 매출도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혈압강하제 아프로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0억원으로 전기대비 52%인 7억원이 증가한 반면 전년동기대비 24%인 6억원 감소했다. 누적 매출은 71억원으로 전기대비 20%인 18억원 줄었다.

혈압강하제 코아프로벨은 1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대비 45%인 3억원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대비 30%인 4억원 줄어든 규모다. 누적 매출은 33억원으로 전기대비 34%인 17억원 감소했다.

이비과용제 딜라스틴의 4분기 매출액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매출은 20억원으로 전기대비 10% 감소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부광약품, 지난해 4분기 ‘제약’ 실적 전년比 60%↓…영업손익 ‘적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부광약품, 지난해 4분기 ‘제약’ 실적 전년比 60%↓…영업손익 ‘적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