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3분기 매출 2892억...전년比 7%↑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3분기 누적 매출 4779억원…전기 比 16%↑
입력 2023.12.18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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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3분기 계열사 실적 중 동아제약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에서 역시 동아제약이 가장 큰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3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동아제약의 3분기 매출은 17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11억원)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28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억원 증가했다.

동아제약을 이어 △지주사가 전년 동기 대비 76억원 감소한 131억원을 기록했으며, 이어 △에스티젠바이오(구, 디엠바이오) 58억원(-18%) △용마로지스 905억원 △수석 287억원(+5%) △기타 계열사 379억원(+46%) △내부거래 -594억원(전년 동기 대비 57억원 감소) 등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의 경우 올해 3분기 동아제약이 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3억원) 감소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2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억원 증가했다.

이어 △지주자사 전년 동기 대비 71억원 감소한 75억원 △에스티젠바이오가 9억원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고 △용마로직스가 27억원 증가한 41억원 △수석이 14억원 증가하해 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 △기타 계열사 4% 감소해 9억원 △내부거래에서 전년 동기 대비 71억원 증가한 -119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부문 3분기 누적 매출은 8297억원으로 전기 대비 759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4779억원으로 전기 대비 665억원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박카스가 2034억눠(+63억원) △판피린 345억원(-76억원) △가그린 234억원(-39억원) △기타 2195억원(+71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주사 사업부문 3분기 누적 매출이 621억원으로 전기 대비 46억원 증가했다. 이어 △바이오시밀러 및 위탁의약품이 219억원(+56억원) △물류 2606억원(+63억원) △포장용기 814억원(+4억원) △기타 1255억원(+391억원) 등으로 전년 대비 고르게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3분기 부문 간 내부거래제거는 -1997억원으로 전기 대비 465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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