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창립 25주년 기념식 개최
향후 비전 공유
입력 2023.12.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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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김정근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있다.©오스코텍

혁신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대표 김정근 윤태영)은 지난 8일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근 대표, 윤태영 대표를 비롯해 홍남기 사외이사 등 주요 인사들과 전현직 임직원 총 6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전현직 임직원들이 함께 오스코텍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 상영에 이어, 보스톤 소재 자회사인 제노스코 임직원과 내외빈 축사 및 김정근 대표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이날 상영된 25주년 기념 영상에서는 1998년 출범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스코텍의 발자취와 주력 제품, 신약 파이프라인이 소개됐다. 

오스코텍 김정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사반세기에 걸쳐 수많은 역경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오스코텍을 거쳐 간 소중한 분들과 지금까지도 회사를 지키고 계신 여러 임직원의 열정과 의지, 희생이 본바탕이 됐다”면서 “함께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까지와 같은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밸류체인을 확장해 나가는 작업을 통해, 오스코텍은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world-class biotech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스코텍 홍남기 사외이사는 “도전, 열정, 의욕을 지닌 많은 바이오기업이 향후 글로벌 바이오경제를 주도하고 또한 한국경제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성장마당에서 핵심 주전플레이어로 뛸 수 있도록 많은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오스코텍이 훗날 글로벌 생명공학기업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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