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 백신 사업부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대상 ‘브로드웨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및 해외에서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도입 후 소아.청소년에서 폐렴구균으로 인한 질환이 감소한 사례 및 최신 지견이 소개되며 해당 연령에서 지속적 폐렴구균 백신 접종 중요성에 대해 다뤘다.
심포지엄 첫날에는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동현 교수가 ‘소아 중이염의 발병학과 예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폐렴구균은 신생아 첫 주에 가장 많이 발견되는 균으로 초기에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통해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으로 인한 급성 중이염 발병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교수는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도입한 미국과 이스라엘 등 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영유아에서 자주 발생하는 중이염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고에 따르면 폐렴구균이 급성중이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균 중 하나이며, 미국은 13가 도입 이 후 9세 미만에서 급성중이염이 매년 하향 추세를 보였으며, 이스라엘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도입 후 급성중이염이 발생률이 9세 미만의 소아에서 낮아지는 것이 관찰됐다.
이어서 발표를 진행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주 교수는 ‘소아.청소년 폐렴 업데이트’를 주제로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접종의 필요성과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이 교수는 국내 폐렴구균 혈청형을 연도별로 분석한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0년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도입 후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 및 소아 폐렴구균 폐렴 빈도가 감소 추세라고 설명하며, 지속적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실제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국내 소아 폐렴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분리된 폐렴구균의 혈청형 분포 현황에 따르면 13가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 중 19A 및 19F가 분리 되었으며, 비 백신 혈청형 중에서는 6C가 가장 흔하게 분리됐다.
이어 이 교수는 프랑스에서 13가 폐렴구균 백신 도입 후 새롭게 추가된 폐렴구균 혈청형으로 인한 지역사회획득 폐렴 발생률이 74%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13가 백신 도입으로 인한 긍정적 효과를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정환 교수와 하정훈소아청소년과의원 하정훈 원장 이 ‘폐렴구균의 혈청형 분포 및 항균제 내성’, ‘개원의가 알아야 할 예방접종 최신지견’을 주제로 최신 소아.청소년 백신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예방접종을 위한 전략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 사업부 김희진 전무는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을 모시고 폐렴구균 질환을 심도있게 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폐렴구균 예방을 위한 최신 지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아 호흡기 건강을 지켜나가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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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 백신 사업부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대상 ‘브로드웨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및 해외에서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도입 후 소아.청소년에서 폐렴구균으로 인한 질환이 감소한 사례 및 최신 지견이 소개되며 해당 연령에서 지속적 폐렴구균 백신 접종 중요성에 대해 다뤘다.
심포지엄 첫날에는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동현 교수가 ‘소아 중이염의 발병학과 예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폐렴구균은 신생아 첫 주에 가장 많이 발견되는 균으로 초기에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통해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으로 인한 급성 중이염 발병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교수는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도입한 미국과 이스라엘 등 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영유아에서 자주 발생하는 중이염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고에 따르면 폐렴구균이 급성중이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균 중 하나이며, 미국은 13가 도입 이 후 9세 미만에서 급성중이염이 매년 하향 추세를 보였으며, 이스라엘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도입 후 급성중이염이 발생률이 9세 미만의 소아에서 낮아지는 것이 관찰됐다.
이어서 발표를 진행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주 교수는 ‘소아.청소년 폐렴 업데이트’를 주제로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접종의 필요성과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이 교수는 국내 폐렴구균 혈청형을 연도별로 분석한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0년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도입 후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 및 소아 폐렴구균 폐렴 빈도가 감소 추세라고 설명하며, 지속적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실제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국내 소아 폐렴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분리된 폐렴구균의 혈청형 분포 현황에 따르면 13가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 중 19A 및 19F가 분리 되었으며, 비 백신 혈청형 중에서는 6C가 가장 흔하게 분리됐다.
이어 이 교수는 프랑스에서 13가 폐렴구균 백신 도입 후 새롭게 추가된 폐렴구균 혈청형으로 인한 지역사회획득 폐렴 발생률이 74%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13가 백신 도입으로 인한 긍정적 효과를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정환 교수와 하정훈소아청소년과의원 하정훈 원장 이 ‘폐렴구균의 혈청형 분포 및 항균제 내성’, ‘개원의가 알아야 할 예방접종 최신지견’을 주제로 최신 소아.청소년 백신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예방접종을 위한 전략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 사업부 김희진 전무는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을 모시고 폐렴구균 질환을 심도있게 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폐렴구균 예방을 위한 최신 지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아 호흡기 건강을 지켜나가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