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콜대원’ 새 광고, 유튜브 조회수 200만 돌파
평화로운 어촌 배경 ‘다짜고짜 콜대원’ 슬로건 프리론칭 광고
입력 2022.10.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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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 TV 광고가 공개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본편에 앞서 공개된 프리론칭 광고로, 평화로운 어촌을 배경으로 콜대원 제품이 그려진 차량이 천천히 지나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몸살, 두통, 기침, 콧물 등 감기의 여러 증상이 마치 판매하는 상품 이름을 녹음한 것처럼 반복적으로 들려온다. 이런 가운데 갑자기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하면서 차량이 급정거해 웃음을 유발하는 것이 포인트.

새로운 슬로건은 ‘다짜고짜 콜대원’이다. 감기 기운이 느껴지거나 증상이 있을 때엔 고민할 필요 없이 그저 콜대원만 찾으면 된다는 간결한 메시지를 담았다. 여기에 ‘짜 먹는 감기약’이라는 콜대원의 브랜드 정체성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한 옛날 주택가 거리에서 들었을 법한 느낌의 “애들은 키즈” 소리, ‘짜면 나으리’로 소개된 마을 이름 등 곳곳에 유머 코드를 넣어 재미를 살렸다는 설명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본편에 앞서 웃음과 궁금증을 유발하면서도 콜대원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천만 배우로 거듭난 대세 스타 박지환이 출연하는 본편 광고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콜대원은 대원제약이 지난 2015년 출시한 감기약 브랜드로,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짜 먹는 감기약이다. 성인용 3종, 어린이용 5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어린이용 2종은 각각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다. 증상별로 종합감기약, 기침감기약, 콧물감기약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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