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20년 국가물류허브’ 발표…22곳 추가 선정 총 45곳
‘일대일로’ ‘징진지협동발전’ ‘장강경제벨트’ 등 중점 국가전략 추진 거점
입력 2020.11.05 12:49 수정 2020.11.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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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20년 올해 동부지역에 7곳 등 전국적으로 모두 22개의 국가물류허브를 조성하는 등 지난해 이후 구축된 45개의 국가물류허브를 통해 ‘일대일로’ ‘징진지협동발전’ ‘장강경제벨트’ 등 중점 국가전략 추진 거점으로 삼겠다는 정책을 추진중이다. 

최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교통운수부는 공동으로 '2020년 국가물류허브 건설업무 실행 에 관한 통지(关于做好2020年国家物流枢纽建设工作的通知)'(이하 통지)를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총 22개의 물류허브가 ‘2020년 국가물류허브’로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모두 지리적인 강점 및 상대적으로 양호한 인프라 환경을 갖춘 곳들로 파악된다.
  
이번에 선정된 22개 국가물류허브는 지리적으로 중국 동부지역에 7개, 중부지역에 4개, 서부지역에 9개, 동북지역에 2개 분포되며, 중·서부지역에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보였다. <표 참조>

앞서 지난 2019년 1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교통운수부가  '국가물류허브 배치 및 건설계획(国家物流枢纽布局和建设规划)'을 발표한 후 2019년과 이번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총 45개의 국가물류허브가 선정되었으며, 중국 27개성·직할시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국가물류허브는 ①내륙항(Dry Port)형, ②항만형, ③공항형, ➃생산서비스형, ➄상무서비스형, ➅국경통상구형(陆上边境口岸型)으로 구분되고 이들 국가물류허브들이 국가중점전략 추진 지원 및 지역 물류산업의 규모화와 효율 제고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제시했다.  

향후 국가물류허브들은 ‘일대일로’ 및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성) 협동발전’, ‘장강경제벨트’, 웨강아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광동성·홍콩·마카오 경제권)’, ‘장강삼각주 일체화발전’, ‘서부육·해신통로’ 등 중점 국가전략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 내 분산된 물류자원 통합, 지역 국내·외 물류활동의 규모화 및 효율화, 업·다운스트림 산업의 클러스터화 발전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이번에 발표된 통지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각 성급 발전개혁위원회 및 교통운수 부문이 나서 상호협력 및 정책조율, 업무지도를 통해 물류허브 건설에 원활한 환경을 조성하며, 나아가 국가물류허브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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