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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로 선정된 황철상 교수는 단백질 대사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과학자로서, 세포 내 단백질의 수명을 결정짓는 단백질 분해 신호와 이와 관련된 휴먼 질환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특히 황 교수는 단백질 한쪽 끝에 위치한 N-말단 단백질의 분해 신호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단백질 신호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냄으로써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황 교수는 2010년 N-말단 아세틸화가 단백질의 분해를 유발하는 단백질 분해 신호로 작용한다는 것을 발견, 아세틸화 N-말단 규칙 경로를 규명한 논문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한 바 있다. 또, 2011년 포스텍에 부임한 이후에는 세포 내 단백질의 합성과 분해를 결정하는 N-말단 메티오닌 단백질의 분해 신호를 발견하고 혈압조절 단백질의 분해 과정을 밝혀내 세계적인 과학저널 ‘셀(Cell)’과 ‘사이언스(Science)’에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러한 연구성과는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치료에 새로운 실마리를 제시했으며, 국내 단백질 생화학 연구 분야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공헌했다.
현재 황 교수는 여러 국제학회에 강연자로 초청되는 등 단백질 대사 분야의 대표 연구자로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이달의 과학기술자상(미래창조과학부, 2014년 11월)’,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미래창조과학부, 2014년)’, ‘포스테키안상(포스텍, 2015년)’ 등을 수상했으며, ‘혈압조절 단백질 분해 과정 규명’, ‘세포 내 단백질 태어나면서 운명 결정’ 등으로 국내 주요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마크로젠 과학자상은 대한민국의 생명과학자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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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로 선정된 황철상 교수는 단백질 대사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과학자로서, 세포 내 단백질의 수명을 결정짓는 단백질 분해 신호와 이와 관련된 휴먼 질환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특히 황 교수는 단백질 한쪽 끝에 위치한 N-말단 단백질의 분해 신호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단백질 신호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냄으로써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황 교수는 2010년 N-말단 아세틸화가 단백질의 분해를 유발하는 단백질 분해 신호로 작용한다는 것을 발견, 아세틸화 N-말단 규칙 경로를 규명한 논문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한 바 있다. 또, 2011년 포스텍에 부임한 이후에는 세포 내 단백질의 합성과 분해를 결정하는 N-말단 메티오닌 단백질의 분해 신호를 발견하고 혈압조절 단백질의 분해 과정을 밝혀내 세계적인 과학저널 ‘셀(Cell)’과 ‘사이언스(Science)’에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러한 연구성과는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치료에 새로운 실마리를 제시했으며, 국내 단백질 생화학 연구 분야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공헌했다.
현재 황 교수는 여러 국제학회에 강연자로 초청되는 등 단백질 대사 분야의 대표 연구자로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이달의 과학기술자상(미래창조과학부, 2014년 11월)’,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미래창조과학부, 2014년)’, ‘포스테키안상(포스텍, 2015년)’ 등을 수상했으며, ‘혈압조절 단백질 분해 과정 규명’, ‘세포 내 단백질 태어나면서 운명 결정’ 등으로 국내 주요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마크로젠 과학자상은 대한민국의 생명과학자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