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제약사들이 바싹 긴장하고 주시해 온 검찰 등의 리베이트 조사가 10월 전에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관련업계 및 검찰 등에 따르면 그간 '제약사-의사' 리베이트 조사를 가장 활발하게 진행해 온 서울 서부지검은 식품회사인 P사 조사를 포함해 식품 분야(식중독 등)에 전격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부지검 뿐 아니라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에 한 부분을 담당해 오던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도 추석을 앞두고 식품 분야에 투입됐다.
이에 따라 제약사들이 우려하던 추석 전 리베이트 조사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분위기가 추석 이후 10월 초 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9월 들어 제약계 내에서는 서부지검 '리베이트 조사팀' 조직이 지난 5월 전면 개편되고 조직 안정화작업을 거쳐 9월 경 전면적인 리베이트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는 우려와, 명절을 앞두고 더 중요한 식품 쪽에 우선적으로 투입될 것이라는 시각이 교차되며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져 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네이처셀, 미국 순회 사업설명회 개최…"조인트스템 허가·상업화·나스닥 전략 공개" |
| 2 | 네이처셀 주주대표 “조인트스템 BLA 신청 경로 구체화…한국 3상 기반 FDA 논의 진전” |
| 3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매출 코스피 1947억, 코스닥 515억…17%, 7.9%↑ |
| 4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897억, 코스닥 271억 달성 |
| 5 | 큐리언트 남기연 대표 “텔라세벡, 결핵 넘어 글로벌 항감염제로 완성할 것” |
| 6 | [약업분석] 셀트리온 1Q 바이오의약품 1조764억원…케미컬 3% 감소 |
| 7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299억, 코스닥 64억 달성 |
| 8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순이익 코스피 294억, 코스닥 72억 달성 |
| 9 | 대원제약-팜어스 비만신약, 미국 당뇨학회 발표 |
| 10 | 미국 FDA, 임상승인 절차 간소화 추진...중국·호주 급부상 ‘위협’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제약사들이 바싹 긴장하고 주시해 온 검찰 등의 리베이트 조사가 10월 전에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관련업계 및 검찰 등에 따르면 그간 '제약사-의사' 리베이트 조사를 가장 활발하게 진행해 온 서울 서부지검은 식품회사인 P사 조사를 포함해 식품 분야(식중독 등)에 전격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부지검 뿐 아니라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에 한 부분을 담당해 오던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도 추석을 앞두고 식품 분야에 투입됐다.
이에 따라 제약사들이 우려하던 추석 전 리베이트 조사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분위기가 추석 이후 10월 초 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9월 들어 제약계 내에서는 서부지검 '리베이트 조사팀' 조직이 지난 5월 전면 개편되고 조직 안정화작업을 거쳐 9월 경 전면적인 리베이트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는 우려와, 명절을 앞두고 더 중요한 식품 쪽에 우선적으로 투입될 것이라는 시각이 교차되며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