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전문기업 아미코젠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기술혁신사업에 선정돼 세계 최초로 ‘세파졸린을 1단계 효소법으로 합성할 수 있는 친환경 공정 기술’개발에 나선다.
아미코젠에 따르면 원천기술인 유전자진화기술(iDNA technology™), 미생물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세파계 항생제 중 하나인 세파졸린을 효소공정법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총 사업비는 15억원 규모로 기존 제조법인 화학합성 공정을 효소(생물촉매)공정의 친환경 제조법으로 대체하면서 세파졸린 API(의약원료)를 직접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아미코젠은 중국 자회사인 아미코젠 차이나를 통해 고부가가치 그린API 사업을 추진할 방침으로, 효소법을 통한 의약원료를 자체적으로 생산함으로써 매출과 이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린API : 화학합성이 아닌 친환경적인 바이오기술로 생산하는 원료의약품사업)
박철 바이오텍 R&D센터장은 “ 그동안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토대로 세파졸린 합성용 효소 탐색, 공정 최적화,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아미코젠 차이나와 협력할 것"이라며 "2020년까지 그린 세파졸린 생산기술 공정을 확립하고, 인허가 및 제약회사 상용화 테스트를 거친 후 2022년부터 중국 시장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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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에 따르면 원천기술인 유전자진화기술(iDNA technology™), 미생물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세파계 항생제 중 하나인 세파졸린을 효소공정법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총 사업비는 15억원 규모로 기존 제조법인 화학합성 공정을 효소(생물촉매)공정의 친환경 제조법으로 대체하면서 세파졸린 API(의약원료)를 직접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아미코젠은 중국 자회사인 아미코젠 차이나를 통해 고부가가치 그린API 사업을 추진할 방침으로, 효소법을 통한 의약원료를 자체적으로 생산함으로써 매출과 이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린API : 화학합성이 아닌 친환경적인 바이오기술로 생산하는 원료의약품사업)
박철 바이오텍 R&D센터장은 “ 그동안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토대로 세파졸린 합성용 효소 탐색, 공정 최적화,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아미코젠 차이나와 협력할 것"이라며 "2020년까지 그린 세파졸린 생산기술 공정을 확립하고, 인허가 및 제약회사 상용화 테스트를 거친 후 2022년부터 중국 시장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