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조인트스템 미국임상, '퇴행성관절염 치료 안전 효과적'
'NAPA Pain Conference'서 발표
입력 2017.07.31 11:03 수정 2017.07.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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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결과가 오는 8월 18일 미국에서 발표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조인트스템 미국 임상 책임자인 Dr. Timothy T. Davis는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메리티지 리조트에서 열리는 제 24차 NAPA Pain Conference를 통해 “Autologeous Derived Expanded Stem Cells or Osteoarthritis of the Knee”란 제목으로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네이처셀에 따르면 미국 임상에서 조인트스템 주사 6개월 후 골관절염증상지수(WOMAC)와 통증평가지수(VAS)가 모든 환자(100%)에서 투여 전 대비 유의적으로 개선됐음을 확인했다. 골관절염염증지수(WOMAC) 경우 투여 전 36.28±20.10에서 투여 후 11.86±13.22점으로 24.52점(67.40%)이 유의하게 감소했고, 통증평가지수(VAS)도 투여 전 57.00±11.60 점에서 투여 후 17.15±17.39점으로 39.85점(69.91%)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MRI를 통해 연골 개선 여부를 확인했을 때에는 46.15%의 환자가 개선됐음을 확인했다.

한편 국내에서 조인트스템을 투여한 임상 1/2상과 2b상 시험에서도 조인트스템을 투여한 K-L grade 3~4의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은 모두 91.67%의 개선율을 보였고, 국내외에서 세 차례에 걸친 조인트스템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뿐만 아니라 안전성 측면에서도 심각한 이상반응(SAE)및 이상약물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인트스템을 개발한 라정찬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원장은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시험 결과, 조인트스템이 중증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안전하고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이제 환자 자신의 줄기세포를 배양해 간단히 1회 주사 만으로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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