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판매관리비- R&D비 분리 공시
입력 2017.06.01 06:45 수정 2017.06.0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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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연구개발비와 판관비를 분리해 공시한다.

이는 판관비에 연구개발비를 포함시켜 공시함에 따라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 1분기 대웅제약이 공시한 자료에서 매출액 대비 판관비가 38.5%로,상위 제약사들 중 가장 높다. (한미약품 28.5%, 녹십자 21.9%, 종근당 24.7%, 유한양행 16.3%)

하지만 연구개발비를 제외할 경우, 28.7%로 떨어진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 2분기부터는 연결재무제표에서 연구개발비를 판관비와 분리해서 공시하는 것으로 내부 결정을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회계상 판관비를 손익계산서에 표시하는 방법은 판관비 안에 연구개발비를 포함해 표시(대웅제약 녹십자 등)하는 경우, 연구개발비와 판관비를 별도 표시(한미약품, 유한양행, 종근당, 동아에스티 등)하는 경우 등 2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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