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코리아, 선택적 항균물질로 내년 기술특례상장 추진
특화된 한방항균 생리대 출시로 해외시장 개척 본격화
입력 2017.05.23 10:00 수정 2017.05.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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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 항균산업 전문기업인 미즈코리아㈜(대표 김윤사)는 기술특례를 통해 2018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7년 창업한 미즈코리아는 항균 및 미용기능을 갖는 생약추출물과 이를 응용한 한방항균 미용제품인 화장품, 비누를 비롯해 위생용품과 건강보조식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충남대 미생물학과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된 항균물질은 유익한 균을 유지시키는 선택적 항균물질로 특허(특허 제0417791, 제0468196호)를 받아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자체 생산하고 있는 항균비누는 2000년 일본 후생성(위생국 약무부)에서 ‘청정용화장품’ 인증을 받았으며 2001년에는 일본 적십자사 의료센타 부인과에서 항균작용 및 피부 보호 작용에 대한 효과를 인정받으며 16년 동안 직수출해 오고 있다.

한편 회사는 아랍에미리트(UAE)의 하더그룹과 투자협정서를 체결하며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여주공장 부지(4,400평)를 매입해 할랄인증 제조공장 건축설계를 추진 중으로 올해 10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인도의 샤이닝스타 그룹과는 2016년 10월 구매협정서 체결에 이어 2017년 3월 200만불 구매계약서를 체결하며 인도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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