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앤카엘,‘GV1001’ 전립선비대증 2상 임상시험 완료
연내 국내 3상 임상시험 돌입 및 글로벌 임상 착수
입력 2017.05.15 05:35 수정 2017.05.1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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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앤카엘(대표이사 김상재)은 지난 12일, 텔로머라제 유래 펩타이드 ‘GV1001®’의 국내 양성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젬백스는 GV1001의 전립선비대증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조성물에 대해 2016년 12월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고, 올해 1월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중앙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총 161명의 양성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3개월의 투약기간 동안 GV1001을 피내투여해 안전성 및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한 이번 임상에서 GV1001을 12주간 투여하고 추적관찰기간을 이행한 결과, 임상시험용 의약품과 관련된 중대한 이상반응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향후 국제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젬백스앤카엘 바이오사업부문 송형곤 사장은 “이번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연내에 국내 3상 임상시험을 개시하고 글로벌 임상시험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시작할 것”이라며 "노인계층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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