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아벤티스 ‘인수치 꽉 잡는 건강식단 돌아보기’ 진행
세계 신장의 날 기념 인 섭취조절 식단 마련 캠페인 진행
입력 2017.03.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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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는 세계 신장의 날 (3월 9일)을 맞아 ‘인수치 꽉 잡는 건강식단 돌아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수치 꽉 잡는 건강식단 돌아보기’ 캠페인은 만성신장질환 및 투석환자에 필요한 식단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실제로 환자들은 체내 인 수치 등을 고려한 식단 조절이 필요하며, 체내에 인(Phosphate)이 쌓이면 혈관석회화를 유발하는 고인산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하루 800mg–1,000mg 정도의 적절한 인 섭취 권장량1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사노피는 먼저 ‘세계 신장의 날’ 당일인 3월 9일, 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인수치 꽉 잡는 건강식단 돌아보기’ 사내 이벤트를 열고 캠페인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이날 모인 임직원들은 평소 자주 먹는 음식에 인성분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인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해 만성신장질환 및 투석환자를 위한 한끼 식단을 구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음식 메뉴는 만성신장질환 및 혈액투석 환자를 위한 식단을 참고하여 밥, 국, 반찬 등의 ‘집 밥 메뉴’와 환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대표적인 외식 메뉴 및 직장인 회식 메뉴까지 폭넓게 구성 되었다. 또한, 모든 음식 메뉴에 인성분 수치가 표시되어 있어 직접 구성한 식단에 포함 된 총 인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노피는 오는 6월까지 국내 신장내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인수치 꽉 잡는 건강식단 돌아보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노피는 본 캠페인을 통해 신장내과 전문의들로부터 환자를 위한 응원 메시지와 추천 레시피를 함께 전달받을 예정이다.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만성신장질환 및 투석 환자들은 질환의 특성상 식단 조절이 필요하지만 평소 먹는 음식에 인이 얼마나 포함 되어있는지 알기 어렵다. 또한 환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외식, 회식 등의 기회가 많아졌고 음식만으로는 충분한 인 수치 조절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이에 사노피는 신장내과 전문의와 임직원이 환자의 인 섭취 조절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시 한번 공감하고, 치료의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인 수치 꽉 잡는 건강식단 돌아보기’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는 만성신장질환 및 투석환자들의 식단 조절 및 영양관리를 돕기 위하여 2014년부터 모바일용 ‘인 섭취 다이어리’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한 바 있다. ‘인 섭취 다이어리’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아이폰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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