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제약사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 확보는 ‘고전’
상장 38개사 3/4분기 누적 매출 12% 상승, 영업이익은 1.5% 증가에 그쳐
입력 2016.11.22 06:30 수정 2016.11.2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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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제약사들의 3분기 누적 영업실적이 매출과 순익 부문에서는 양호한 성적을 냈지만 영업이익 확보는 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약업닷컴(www.yakupp.com)이 혁신형 제약기업 48개 업체중 상장 제약사 38개사를 대상으로 2016년 3/4분기 누적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평균 11.9%, 영업이익은 1,5%, 순이익은 1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이수앱지스 등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100%이상 급증했다.

또 에스티팜, 젬백스&카엘, 메디톡스, 종근당, 바이오메드,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파미셀, LG생명과학, 동국제약 등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20%이상 증가했다.

혁신형 제약사중 제넥신, 안국약품, 한미약품, 코아스템 등 4개사만 매출이 역성장했고, 이중 제넥신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2%이상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적자를 기록했던 이수앱지스, 한올바이오파마, SK케미칼, 바이로메드 등 4개사는 흑자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제닉신, 젬백스&카엘, 파미셀, 바이오니아, 크리스틸지노믹스 등 4개사는 영업적자가 지속됐고, 코아스템은 전년 동기 흑자에서 올 3/4분기 누적실적은 적자로 바뀌었다. 

또한 안국약품, 대웅제약, 부광약품, 동아에스티, 녹십자, 셀트리온, 유한양행 등 7개서는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

혁신형 제약사들의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20% 가까이 증가했지만 업체별 실적은 엇갈렸다.

종근당, 신풍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크리스틸지노믹스, 바이로메드 등 5개사는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지만. 코아스템과 JW중외제약은 적자로 전환됐다.

한독, 젬백스&카엘, 파미셀, 바이오니아, 이수앱지스, 제넥신 등 6개사는 지속되는 영업적자로 고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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