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뼈조직 생성을 위한 유핵세포를 인체 골수로부터 분리하는 기술에 대해 유럽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와 인도에 이어 유럽지역 35개국의 특허권을 확보한 이번 발명(명칭: ‘골수 유래 골 생성용 유핵세포 분리방법’)은 뼈조직 생성용 유핵세포를 골수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소량의 환자 골수에서 뼈조직 생성용 유핵세포만을 분리해 주입함으로써 뼈조직 손상 및 결손 부위의 뼈 형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다. 또 시술장소에서 단시간 내 최소의 공정만으로 골수의 뼈조직 생성용 유핵세포를 준비할 수 있어 응급 및 노령 환자나 반복된 재수술 환자에게 효율적인 뼈조직 치료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이 특허기술을 통해 면역거부반응 및 부작용은 물론 별도의 배양기간이나 공여부의 절개 없이 간단한 주입술로 뼈조직 재건을 도모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임플란트, 뼈 이식, 배양 골모세포 이식 등 기존 치료방법의 단점을 개선한 데 의의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동삼 RMS본부 상무는 “유효한 뼈생성용 골수세포를 빠르고 간편하게 확보할 수 있는 이번 특허기술을 토대로 바이오콜라겐과 줄기세포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를 더해 ‘오스필(OssFill)’을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한국과 유럽에 출시되어 손상된 뼈조직의 효과적인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메지온,AEPC 2026서 'JURVIGO' 3상 추가임상 인지도 확대 '전력' |
| 2 | [약업분석] HLB그룹 이자비용 489억원…총차입금의존도 평균 27% |
| 3 | [약업분석] HLB그룹 자기자본이익률 8곳 마이너스 |
| 4 | [약업분석] 현대약품, 1Q 전 부문 ' 흑전'… 재무 건전성까지 질적 성장 |
| 5 | 차백신연구소, 김병록 경영지배인 선임 |
| 6 | 코아스템켐온, 오송 공장 세포처리시설 허가 획득…첨단재생의료 사업 본격화 |
| 7 | “왜 제약·바이오 공장은 일반 스마트팩토리로 부족한가” |
| 8 | 프로티나, 미국 IDT와 MOU 체결... 차세대 항체 치료제 개발 가속 |
| 9 | "체중감량 15% 장벽 넘은 GLP-1…대사질환 치료 ‘큰 파도’ 온다" |
| 10 | '조 단위' R&D 시대 명암… 제약업계, 속도와 실속 사이 답 찾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뼈조직 생성을 위한 유핵세포를 인체 골수로부터 분리하는 기술에 대해 유럽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와 인도에 이어 유럽지역 35개국의 특허권을 확보한 이번 발명(명칭: ‘골수 유래 골 생성용 유핵세포 분리방법’)은 뼈조직 생성용 유핵세포를 골수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소량의 환자 골수에서 뼈조직 생성용 유핵세포만을 분리해 주입함으로써 뼈조직 손상 및 결손 부위의 뼈 형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다. 또 시술장소에서 단시간 내 최소의 공정만으로 골수의 뼈조직 생성용 유핵세포를 준비할 수 있어 응급 및 노령 환자나 반복된 재수술 환자에게 효율적인 뼈조직 치료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이 특허기술을 통해 면역거부반응 및 부작용은 물론 별도의 배양기간이나 공여부의 절개 없이 간단한 주입술로 뼈조직 재건을 도모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임플란트, 뼈 이식, 배양 골모세포 이식 등 기존 치료방법의 단점을 개선한 데 의의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동삼 RMS본부 상무는 “유효한 뼈생성용 골수세포를 빠르고 간편하게 확보할 수 있는 이번 특허기술을 토대로 바이오콜라겐과 줄기세포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를 더해 ‘오스필(OssFill)’을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한국과 유럽에 출시되어 손상된 뼈조직의 효과적인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