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뼈생성용 골수세포 분리기술 유럽 특허등록
입력 2016.11.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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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뼈조직 생성을 위한 유핵세포를 인체 골수로부터 분리하는 기술에 대해 유럽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와 인도에 이어 유럽지역 35개국의 특허권을 확보한 이번 발명(명칭: ‘골수 유래 골 생성용 유핵세포 분리방법’)은 뼈조직 생성용 유핵세포를 골수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소량의 환자 골수에서 뼈조직 생성용 유핵세포만을 분리해 주입함으로써 뼈조직 손상 및 결손 부위의 뼈 형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다. 또  시술장소에서 단시간 내 최소의 공정만으로 골수의 뼈조직 생성용 유핵세포를 준비할 수 있어 응급 및 노령 환자나 반복된 재수술 환자에게 효율적인 뼈조직 치료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이 특허기술을 통해 면역거부반응 및 부작용은 물론 별도의 배양기간이나 공여부의 절개 없이 간단한 주입술로 뼈조직 재건을 도모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임플란트, 뼈 이식, 배양 골모세포 이식 등 기존 치료방법의 단점을 개선한 데 의의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동삼 RMS본부 상무는 “유효한 뼈생성용 골수세포를 빠르고 간편하게 확보할 수 있는 이번 특허기술을 토대로 바이오콜라겐과 줄기세포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를 더해 ‘오스필(OssFill)’을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한국과 유럽에 출시되어 손상된 뼈조직의 효과적인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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