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3분기 797억원...17분기째 두자리 성장 저력
"연매출 1,100억원, 영업익 120억원 달성 ” 목표
입력 2016.11.15 11:28 수정 2016.11.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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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054670)이 올 3분기에 17분기째 연속으로 20% 수준의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상장사 대한뉴팜(대표 배건우)은 3분기 누적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797억원 영업이익은  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9.1%, 영업이익은 17.4% 증가한 수치다. 대한뉴팜은 지난 2012년 3분기부터 17분기째 연속으로 평균 20% 수준의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뉴팜은 이번 3분기 실적증가 요인에 대해 각 사업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약사업은 동결건조 주사제와 선도적인 프로토콜 개발 및 맞춤형 솔루션 영업 등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확대해가고 있고 웰빙사업부문에서도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간 것이 실적증가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동물의약품 사업부문에서는 업황이 침체된 가운데 농가 밀착 제품개발과 영업활동으로 전년대비10% 수준의 매출성장을 기록하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성장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깼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대한뉴팜은 인체의약품 중 심장혈관질환에 사용되는 인체의약품 ‘뉴토르정’을 비롯해 웰빙치료제로 피부이식으로 인한 상처치료에 사용되는 주사제 ‘뉴디엔’ 등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으로 전체 매출액 중 신제품 비중이 30%이상을 차지하며 제품 폴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배건우 대표는 “해외사업에서는 전략 거점인 러시아, 중국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사업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라며 “몽골, 호주 등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난해 달성한 수출 1,000만불 탑 수상의 역량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지금까지 꾸준한 매출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요인은 차별화된 솔루션 개발 및 창의적인 영업활동과 이를 뒷받침하는 인재경영이 있어 2016년 매출액 1,100억원과 영업이익 12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 내년에는 바이오 및 해외사업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제약사업부문에서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개량신약 연구개발 및 핵심인재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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