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듀악®겔5%’ 리뉴얼 출시
용량다양화로 환자 편의성 높여
입력 2016.11.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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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사장 홍유석)의 여드름 치료제 ‘듀악®겔5%’(15g, 25g)가 패키지를 변경하며 새롭게 출시됐다. 재출시된 듀악겔5%는 환자 개개인의 여드름 치료에 맞는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15g과 25g의 2가지 용량으로 구성되었다.

듀악겔5%는 클린다마이신 포스페이트와 과산화벤조일 복합 성분으로 구성된 겔 타입의 경증 및 중등도 여드름 치료제이다. 클린다마이신은 염증을 감소시키며 여드름균의 확산을 막아주는 한편, 과산화벤조일은 살균효과와 각질 용해 작용을 통해 여드름을 완화시켜준다. 

또한 과산화벤조일 성분이 항생제 내성균의 발달을 감소시켜줌으로써, 듀악겔5%는 항생제 사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성 발현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대안으로 처방되고 있다. 

듀악겔5%와 아다팔렌(Adapalene 0.1%) 단일제의 효능 및 안전성을 비교한 임상시험 결과, 듀악겔5%가 염증성 및 총 여드름 병변 모두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듀악겔5%와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phosphate 1.2%)의 효능 및 안전성을 비교한 임상실험 결과에서는 듀악겔5% 사용 환자군의 약 95%가 치료제의 내약성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지난 2016년 2월 미국피부과학회는 여드름 치료 가이드라인을 통해 경증 및 중등도 여드름의 1차 치료제 중 하나로 듀악겔5%을 권고한 바 있다.

듀악겔 브랜드 매니저 황범순 과장은 “듀악겔5%는 빠르고 우수한 치료 효과와 높은 내약성을 바탕으로 피부과 전문의들의 신뢰를 구축해 경증 및 중등도 여드름 치료제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이번 리뉴얼 출시를 통해 듀악겔5%가 여드름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치료 옵션을 제공해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드름은 안드로겐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분비된 피지, 모공 입구에 쌓인 각질, 여드름균 증식 및 염증 반응이 원인이 돼 발생한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여드름의 약 85%는 만 12세~24세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여드름이 해당 연령 이후에도 지속될 경우 환자들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한다. 여드름을 3년 이상 앓고 있는 환자의 95%는 흉터가 평생 남을 수 있어 전문의의 진료와 적절한 치료가 요구된다.

재출시된 듀악겔5%는 11월 첫째 주부터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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