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프론디비티-서울대병원,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협력
근원적 치료제 임상시험에 관한 포괄적 연구협력'
입력 2016.10.26 09:26 수정 2016.10.26 09:4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와 ㈜메디프론디비티는 '알츠하이머병의 근원적 치료제 임상시험에 관한 포괄적 연구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의 근원적 치료제 임상시험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응집을 억제하고 응집된 베타아밀로이드의 독성을 차단해 원천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물로,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와 메디프론디비티가 성공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임상시험에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치료제는 없으며, 병의 악화 속도를 6개월~1년 정도 늦춰주는 증상완화제 5종이 세계적으로 허가를 받아 사용되고 있다.  때문에 화이자, 릴리 등 다국적 제약사들의 연이은 개발 실패에도 불구하고 연 6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현재 미국의 바이오젠이 개발하고 있는 항체치료제 ‘아두카누맙(Aducannumab)’과 머크가 개발하고 있는 베타아밀로이드 생성 억제제 ‘MK-8931’이 임상이 진행 중인 약물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디프론디비티 관계자는 " 현재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MK-8931’은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원인 단백질 중의 하나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생성을 억제해 베타아밀로이드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으로 임상시험 중간결과에서 뛰어난 효능을 보이고 있어 최초로 허가 받는 원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시장에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메드프론디비티-서울대병원,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협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메드프론디비티-서울대병원,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협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