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유럽 노블푸드 최종 심사 통과
국내 최초 EU 노블푸드 허가 앞둬, 유럽 진출 청신호
입력 2016.10.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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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의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해외수출명 EstroG-100®)이 유럽 EFSA(유럽식품안전국, 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노블푸드(Novel Food, 신소재 식품 원료) 허가를 위한 최종 심사에서 통과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내용은 EFSA가 발간하는 EFSA 저널에 유럽 현지시각 10월 24일에 등재됐다.

노블푸드는 유럽 시장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허가다. 유럽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유럽 의회는 지난 1997년 ‘신소재 식품 및 신소재 식품 성분에 관한 규칙(Regulation EC No 258/97)’을 제정했다. 신소재 식품이나 식품 원료는 유럽 시장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기 전에 해당 규제에 따라 엄격한 안전성 평가를 거쳐 판매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런 원료를 노블푸드라고 한다.

유럽에서 소비자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노블푸드 허가를 위해서는 과학적인 증거가 충분히 뒷받침되어야 하고 그에 대한 안전성 평가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제조공정, 생약 사용 및 제품 섭취 이력, 영양정보 및 독성자료 등의 자료 제출을 통해 EU(유럽연합)와 각 국가별 요구 항목들을 충족시켰고 유럽식품안전국(EFSA), 유럽의약품기구(EMEA)등의 검토, 자문 등을 통해 노블푸드로서의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내츄럴엔도텍 장현우 대표는 “내츄럴엔도텍의 핵심 특허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대한민국 최초로 유럽연합 노블푸드로 허가를 받게 된 것은 토종 약초와 우수한 국내 바이오 기술이 만들어 낸 쾌거”라며 “새롭게 개척하게 된 유럽 시장 외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모습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도 백수오 신뢰 회복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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