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ER-올릭스, 신규 폐질환 치료제 공동 개발
효능평가 및 흡입노출 기술 이용한 치료제 개발 협력
입력 2016.10.20 09:02 수정 2016.10.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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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질환 제품 유효성평가 연구단(이하 NCER•단장 이규홍)과 올릭스(주)(OliX•대표 이동기)는 19일 올릭스에서 신규 폐질환 치료제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CER와 올릭스는 △올릭스의 비대칭 siRNA 기술과 호흡기질환 제품 유효성평가 연구단의 효능 평가 및 흡입노출 기술을 이용한 신규 폐질환 치료제 개발 협력 △상호간 학술정보교류, 인력교류 및 축적된 지식의 교육 △출연기관과 기업 간 융합연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및 실용화 기술 발전 등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한다.

두 기관은 신규 폐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있어, NCER이 보유한 호흡기질환 제품 유효성평가 기술과 올릭스의 신약개발 노하우가 합쳐져 폐질환 치료제 분야의 일대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릭스는 미래 신약개발의 핵심 기술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규홍 단장은 “흡입약물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2016년에는 52조원의 시장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며 “폐질환 치료제에 대한 시장의 새로운 니즈가 강해 RNAi 치료제 개발 아시아 선두기업인 올릭스와 협약을 통해 신약 개발의 질적, 양적 발전은 물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건강회복과 치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NCER는 지난 5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T2B 기반구축사업에서‘호흡기질환 특화 유효성평가 센터(안전성평가연구소•전북대병원•원광대병원)’로 선정돼 현재 3대 호흡기질환인 폐섬유화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과 더불어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기도질환과 호흡기질환 및 약물흡입 장치에 대한 유효성평가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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