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신바로' 임상4상 논문 국제 학술지 게재
장기 투여 시 안전성과 치료 효과 입증한 연구 논문
입력 2016.08.04 09:50 수정 2016.08.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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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치료제 ‘신바로 캡슐’의 장기 복용 시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확인한 임상시험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소개됐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관절염치료제인 천연물신약 ‘신바로 캡슐(GCSB-5)’의 임상 4상 시험 논문이 대체의학분야 국제 학술지로 과학논문색인(SCI)에 등재된 ‘저널 오브 에스노파마콜로지(Journal of Ethnopharmac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신바로 캡슐의 장기복용 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19개의 기관에서 761명의 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논문에 따르면 쎄레브렉스(성분명: 세레콕시브)의 이상반응률 관련 과거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신바로 캡슐의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쎄레브렉스 대비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특히 대표적인 이상반응인 PUB(위장관 천공, 폐색, 출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장기 복용 시 부작용에 대한 환자들의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신바로 캡슐을 투여한 결과 기준치(Baseline) 대비 관절의 통증, 뻣뻣함, 관절 기능 등을 평가하는 골관절염통증하위척도(WOMAC scale, Western Ontario McMaster scale)의 총점 변화율은 27.6% 감소했으며, 통증지수(VAS, Visual Analogue Scale)의 수치 변화율은 16.9% 감소해 24주 장기 투여 시에도 유의한 개선을 입증했다.
 
이와 관련해 신바로 담당 BM(Brand Manager)인 조용철 과장은 “관절염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위장관계 장애로 장기 복용에 제한이 있는 반면, 천연물신약 신바로 캡슐은 24주 장기 투여에도 안전성이 우수해 장기 복용에 많은 장점이 있다”며, “뿐만 아니라 유효성 평가에서도 높은 치료 반응률을 나타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보다 나은 치료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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