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기관이 분석한 상장제약사 신용등급은?
대부분 회사채 등 발행시 원리금 상환능력 우수, 조아제약 ·슈넬생과는 '투기적'
입력 2016.07.26 06:10 수정 2016.07.2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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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제약사들이 회사채나 기업어음 발행을 위해 받은 신용등급 평가가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사를 대상으로 회사채나 기업어음 발행을 위해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조사한 결과, 대다수 제약사들이 원리금 상환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인정을 받았다.

신용등급을 공개한 19개업체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은 업체는 대원제약과 LG생명과학으로 AA+이었다. 최상위 등급인 AAA보다는 낮지만 AA+은 원리금 지급능력이 매우 우수한 등급이다.

유한양행·일동제약·대웅제약이 AA-, 동아쏘시오홀딩스·동아제약이 A+, 경동제약·종근당·한미약품이 A0, 광동제약·종근당홀딩스가 A- 평가를 받았다.

이들 업체와는 달리 조아제약과 슈넬생명과학은 원리금 지급 능력이 부족해 투기적이라는 B 등급 평가를 받았다.

<신용등급 정의>
△AA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 수준이다.
△A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매우 높지만 AAA등급에 비해 다소 낮은 요소가 있다.
△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BBB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있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
△BB : 원리금 지급능력에 당면 문제는 없으나 장래의 안정성 면에서는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
△B : 원리금 지급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이다.
△CCC : 원리금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위험요소가 내포되어 있다.
△CC :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C :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
△D :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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