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인바이오(대표 이동희)의 ‘IK 사이토카인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가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되었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이 신약개발 프로젝트는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과 지난 7월15일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가톨릭대 생명공학과 (남재환 교수팀, GRRC 가톨릭대 생체의약선도분자연구센터)에서 기초 연구를, 가톨릭대 류마티스 내과 (민준기 교수팀)에서 임상 검증을, 전북대학교 생명공학과 (이상명 교수팀)에서 면역학적 기전 분석 및 안전성 평가를 각각 맡았으며, 셀인바이오 (대표 이동희)는 선도 후보물질 합성 및 과제를 총괄하며 사업화를 맡았다.
오랜 연구개발 기간과 많은 연구인력 그리고 대규모 연구자금이 투자되는 신약 개발은 극히 낮은 성공률로 국내 개별기업이 뛰어들기 어려운 환경이다. 그러나 국내 산학 4곳의 주체가 각자의 장점을 살려 미래의 고부가가치와 공공이익 증진에 의미가 큰 만성질환용 신약개발 사업을 공동 수행하는 것에 산업계와 학계 안팎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체 사업화를 맡은 이동희 대표(셀인바이오)는 “IK 사이토카인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항원제시 세포에서 MHC II의 발현을 억제 시키며, T 세포에 의해 유도 되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염증신호를 원천적으로 봉쇄하여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보이며,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IK 사이토카인은 인체 내 존재하는 내인성 인자로 새로운 기작을 가지는 first-in-class 약물로 신규시장 창출이 기대되며, 기존 류마티스 치료제의 문제점인 효능 회피, 고가격, 부작용 등을 개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서 IK 사이토카인은 다국적 제약회사에 기술이전을 계획 중이며, 류마티스 관절염 외에 건선, 아토피 피부염 등의 자가 면역 질환 치료제로서 응용 개발하여 임상시험을 통하여 시판허가를 획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관절염치료제 시장은 세계적인 인구고령화와 맞물려 시장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선진7개국의 류마티스 관절염 시장은 2012년 기준 약13조원에서 2021년에는 약16조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시장 규모가 크기 때문에 다국적 제약사들도 관절염 치료제 시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있으며, Thompson Reuter Forecast 에 따르면 2016년 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의약품 1위에서 3위까지가 모두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예상 되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AACR] 에이비엘바이오 승부수 이중항체 ADC ‘ABL209’ 첫 청신호 켜졌다 |
| 2 |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임상2상 48주 데이터베이스 락 완료 |
| 3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부채비율 코스피 88.13%·코스닥 64.01% |
| 4 | 큐리옥스,'Pluto Code' 전사적 도입 포괄적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 체결 |
| 5 | 네이처셀,조인트스템 FDA 가속승인 본격화..브리핑 패키지 제출 |
| 6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유보율 코스피 2142.15%·코스닥 2583.86% |
| 7 | 유통업계, 대웅 본사 집결…"거점도매 철회" 결사항전 |
| 8 | 코아스템켐온, 15억 규모 범부처재생의료 사업 선정…CRISPR 'ALS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
| 9 | 2025 빅파마 TOP5…순위는 유지, 성장 동력은 교체 ① |
| 10 | 페니트리움바이오,표적항암제 내성 해결 'Dual-agnostic Basket Trial' 추진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셀인바이오(대표 이동희)의 ‘IK 사이토카인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가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되었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이 신약개발 프로젝트는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과 지난 7월15일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가톨릭대 생명공학과 (남재환 교수팀, GRRC 가톨릭대 생체의약선도분자연구센터)에서 기초 연구를, 가톨릭대 류마티스 내과 (민준기 교수팀)에서 임상 검증을, 전북대학교 생명공학과 (이상명 교수팀)에서 면역학적 기전 분석 및 안전성 평가를 각각 맡았으며, 셀인바이오 (대표 이동희)는 선도 후보물질 합성 및 과제를 총괄하며 사업화를 맡았다.
오랜 연구개발 기간과 많은 연구인력 그리고 대규모 연구자금이 투자되는 신약 개발은 극히 낮은 성공률로 국내 개별기업이 뛰어들기 어려운 환경이다. 그러나 국내 산학 4곳의 주체가 각자의 장점을 살려 미래의 고부가가치와 공공이익 증진에 의미가 큰 만성질환용 신약개발 사업을 공동 수행하는 것에 산업계와 학계 안팎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체 사업화를 맡은 이동희 대표(셀인바이오)는 “IK 사이토카인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항원제시 세포에서 MHC II의 발현을 억제 시키며, T 세포에 의해 유도 되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염증신호를 원천적으로 봉쇄하여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보이며,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IK 사이토카인은 인체 내 존재하는 내인성 인자로 새로운 기작을 가지는 first-in-class 약물로 신규시장 창출이 기대되며, 기존 류마티스 치료제의 문제점인 효능 회피, 고가격, 부작용 등을 개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서 IK 사이토카인은 다국적 제약회사에 기술이전을 계획 중이며, 류마티스 관절염 외에 건선, 아토피 피부염 등의 자가 면역 질환 치료제로서 응용 개발하여 임상시험을 통하여 시판허가를 획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관절염치료제 시장은 세계적인 인구고령화와 맞물려 시장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선진7개국의 류마티스 관절염 시장은 2012년 기준 약13조원에서 2021년에는 약16조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시장 규모가 크기 때문에 다국적 제약사들도 관절염 치료제 시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있으며, Thompson Reuter Forecast 에 따르면 2016년 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의약품 1위에서 3위까지가 모두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예상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