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블록버스터급 원외 처방약 최대 배출
글리아티린·자누메트 등 10품목, 유한 트라젠타·트윈스타 각각 430억 기록
입력 2014.07.17 12:43 수정 2014.07.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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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원외처방 조제의약품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가장 많이 배출시킨 제약사는 대웅제약으로 총 10품목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많은 원외처방 조제약을 기록한 의약품은 유한양행의 도입의약품 '트라젠타'와 '트윈스타'로 파악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신한금융투자가 유비스트의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2014년 상반기 원외처방 조제액 현황을 매출 상위권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00억 이상의 실적을 돌파한 원외처방 의약품 품목은 대웅제약 10품목,유한양행 6품목, 동아에스티 5품목,  종근당 2품목, 한미약품 2품목으로 파악됐다.


대웅제약은 치매치료제인 '글리아티린'이 상반기 동안 293억원의 원외처방 조제액을 기록한 것은 비롯해 알비스 266억, 아리셉트 201억 등 자기제품 5품목이 상반기 동안 원외 처방조제실적 100억을 넘었다.

대웅제약은 당뇨병치료제 '자누메트' 등 코마케팅 품목 5품목도 상반기에 원외처방 조제액 100억원 넘는 대형제품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은 도입품목이 트란젠타와 트위스타가 상반기에 430억원의 원외처방조제액을 기록하는 등 총 6품목이 100억을 넘었다.

동아에스티는 천연물의약품 스티렌이 상반기동안 249억원의 원외처방 조제액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리피논, 플리비톨 등 5품목이 원외처방 조제실적 100억을 넘었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이 333억원 등 2품목, 종근당은 222억원의 리피로우 등 2품목이 상반기에 원외처방조제실적 100억을 넘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원외처방 조제액은 대형병원의 원외처방을 주 조사대생으로 하고 일선 의원급의 처방경향은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약사들의 블록버스터 제품 현황은 더 많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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