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단체 총회 잇달아 개최
건기식 산업 경쟁력 강화회무 역점 추진
입력 2005.02.11 11:25
수정 2005.02.11 15:30
건기법의 조기 정착과 건기식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협단체가 일제히 나서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이 분야 주요 기관들이 올 한해 주요 사업 계획들을 쏟아낼 전망이다.
사)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는 오는 15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업계 관계자와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 16차 정기총회를 개최, 국내 건기식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지원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200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05년 사업계획보고 ▷협회 임원 추가 선정 등의 순서로 진행될 이날 총회에서는 ▷건기식의 올바른 이해와 이 분야 산업현장의 경쟁력 향상 ▷건기식 품목 확대와 기능성 원료의 품질 표준화 ▷10월 ‘건강기능식품박람회’의 성공적 개최▷국내 제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교류 등이 올 한해 협회 역점 사업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또 건강기능성 식품에 대한 연구조사와 정부 연구용역 사업추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연구원 기능강화와 이를 통한 회세 확장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된다.
대한약사회는 25일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될 총회를 통해 경영활성화 특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올해 약국 내 기능식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기능식품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교수요원을 중심으로 산하 각 분회 지부별로 실전 기능식품강좌를 진행한다. 임상에서 실제 쓸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또 개별인정형과 기준규격형을 인정 받은 제품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기능식품센터에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약대실험실에 분석을 의뢰할 방침이다.
인터넷 홈쇼핑 판매 제품과 시중유통 제품에 대해 과대광고 사례를 취합해 문제가 되는 제품에 대한 개선작업도 펼친다.
제약협회는 24일 제약협회에서 총회를 개최하며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능식품법 시행이후 드러난 문제점과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중이다.
20일 샹제리제호텔에서 개최되는 한약사회 총회에서는 기능식품 관련 상정안건은 없지만, 총회각 끝난뒤 진행되는 연수교육에 기능식품 관련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한약사회 내달중 회원을 대상으로하는 기능식품 관련 워크샵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기능식품을 전담하는 위원회를 선정해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한국신약개발조합은 2월25일 호암교수회관 컨벤션홀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0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심의 승인과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승인하게 된다.
또한 제6회 신약개발상시상식과 더불어 산학연 관계전문가 세명을 선정해 이사장 공로패를 시상하고, 신약개발에 공이 큰 연구자를 선정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