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식품 부적합 기능식품 최다
전체 185건중 68건 차지
입력 2005.01.28 14:34
수정 2005.01.28 18:06
수입식품 검사결과 기능식품에서 부적합율이 가장 높았다.
서울지방식약청이 지난 2004년 한해동안 신고된 수입식품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모두 185건으로 이중 기능식품이 68건으로 3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일반가공식품이 25건, 과자류 19건, 조미식품 16건, 주류 15건 순이었다.
지난해 서울식약청이 수입식품은 모두 19,748건(중량 29,273톤, 금액 439,023천달러)을 검사한 결과 0.9%인 185건 (중량 124톤, 금액 1,375천불)이 부적합되어 2003년도 부적합율(0.9%)과 같은 수준이다.
부적합 사유로는 대장균등 미생물 초과, 일반성분에 해당하지 않는 항목 검출, 보존료 함량 착색료등 순이었다.
기능식품에 대한 부적합율이 높은 이유로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신소재 식품 수입이 증가하고 이들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되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식약청은 부적합현황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홍보 교육등 사전 예방적인 기능을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수입되도록 유도하고, 위해정보 수집분석을 통한 수입식품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