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품질ㆍ안전성 소식’7호 출간
식약청, 유통 한약재 품질 향상 기여...연 2회 발간
입력 2008.01.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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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한약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유통 한약재의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연 2회 발간해 오고 있는 ‘한약재 품질ㆍ안전성 소식’ 제7호를 발간 배포했다.

이번에 발간된 ‘한약재 품질ㆍ안전성 소식’ 제7호에서 눈에 띄는 글은 첫머리에 게재된 “당귀의 기원종에 대한 고찰”이다.

이 글은 본초학 전공자인 외부 전문가의 기고문으로서 중국과 기원이 다른 대표적 약재인 당귀에 대해 중국의 본초서와 우리나라 고려시대 서적인 ‘향약구급방’ 등을 고찰하고 당귀의 기원종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또 다른 외부 전문가 기고문인 “백작약과 적작약”에서는 현재 대한약전에서 1종으로 수재하고 있는 작약에 대해 적과 백으로 나누어 사용한 역사 등을 소개하고 백작약과 적작약의 기원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외에 ’07년 12월 대한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중 광물생약의 기원 분류 등을 정비한 것과 관련해 광물생약의 기원 및 감별요점을 약재 사진과 함께 수록하였고, ’07년 WHO에서 발간한 생약의 GMP 가이드라인의 주요내용을 소개해 제조업소에서 참고하도록 했다.

한편 소식지 내용은 “생약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http://herbmed.kfda.go.kr)에서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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